Xbox360, Wii, PS3의 문제점을 각각 비교

전세계에서의 판매 대수가 1000만대를 돌파한 Wii, 해외에서는 호조라고 생각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7월에과거에 판매한 모든 상품에 불편이 있는 것을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정한Xbox360, 호조라고는 할 수 없는 맨처음이면서도,가격 인하가 발표되는 등, 지금부터가 기대되는 PS3 와 같이 , 가지각색의 길을 걷고 있는 차세대 게임기입니다만, 이번은 각각의 문제점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아직 어느 차세대 게임기도 가지고 있지 않지만, 각각 어떠한 문제점이 있는지를 알고 싶은 사람에게는 참고가 될지도 모릅니다.

자세한 것은 이하와 같다.


_random Thoughts >> Blog Archive >> Five (Nope, Make That Six) Things That Suck About Each of the Next-Gen (current?) Consoles

이 기사에 의하면, 각각의 게임기가 안고 있는 문제점은 이하와 같다.

·Xbox360

1.레드 링·오브·데스
Xbox360의 실제의 고장율이 33%였다라고 하는 기사에서도 전했습니다만 , 역시 이것이 제일의 문제같습니다.마이크로소프트는 Xbox360의 보증 기간을 3년으로 연장했습니다만, 산다면 근본적인 대책이 베풀어진 모델을 사고 싶은 곳.

2.무선 콘트롤러에 충전지가 부속되지 않았다
Xbox360에는 무선 콘트롤러가 부속되어 있습니다만,충전지는 별도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본체 가격을 억제하는 대신인지도 모릅니다만, 이것은 부속되었으면 좋았다고 무렵입니다.

3.마이크로소프트 포인트가 까다롭다
Xbox Live 마켓 플레이스의 유료 컨텐츠를 구입할 때 , 선불 방식의마이크로소후트포인트 이 필요하다고 합니다만, 3500포인트가 5250엔 하는 등, 금전과의 교환 비율이 까다롭다고 합니다.또, 대량으로 포인트를 구입해도 할인이 없는 곳도 문제라는 일.

4.무선 LAN를 표준 탑재하고 있지 않다
Wii나 PS3의 60 GB모델이 무선 LAN를 탑재하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Xbox360는 최상급 모델의 Elite조차도 표준으로 탑재하고 있지 않는 곳이 문제라고 합니다.마이크로소프트는 무선 LAN를 탑재하지 않는 이유로서 무선 네트워크의 규격은 항상 바뀌기 때문이라고 하고 있습니다만, 현실적으로 생각해 무선 네트워크의 새로운 규격은 기본적으로 지금까지의 규격에 호환성을 갖게해 있을 뿐만 아니라, 악세사리로서 제공되고 있는무선 LAN 아답터는 USB 접속이기 위해, USB 접속할 수 있는 어댑터이면 규격의 변화는 관계없는 것으로부터, 이 주장은 관계없다고 하고 있습니다.

5.표준 모델에게는 HDD가 탑재되어 있지 않다
Xbox360의 표준 모델에 해당하는코어 시스템은, Xbox조차 탑재하고 있던 HDD를 탑재하고 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세이브 데이터를 보존하기 위한 메모리 유닛이 512 MB로 정가 5500엔으로 매우 고가이다라고 하는 것이 문제라고 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Wii도 HDD를 탑재하고 있었습니다만, 그 대신해 염가의 SD메모리 카드를 기록 매체로서 사용할 수 있으므로, 이 메모리 유닛은 너무 높다고 하지 않을 수 없겠네요….

6.AC아답터가 너무 거대하다
Xbox360 본체가 좋은 디자인인 것에도 불구하고, 전원을 공급하는 AC아답터가 너무 거대하다고 하는 난점이 있습니다.이하의 링크에 AC아답터의 해설이 게재되고 있습니다만, 길이 21 cm, 무게 약 1 kg로 팬이 탑재되고 있다고 하면 그리고도 없는 흰색 물건입니다.

Xbox 360 하드웨어 리포트【주변기기편】

·Wii

1.처리 능력이 낮다
Wii의 처리 능력 자체는 제일 세대의 Xbox와 같은 정도이며, 게임 큐브가 파워업 한 정도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부터, 그래픽스의 처리에 대해 힘이 약하다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합니다.또, 소프트 자체도 구세대 하드하게 된 PS2를 위한 게임 대신에 Wii 전용으로 제작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라는 것.

2.콘트롤러가 고가이다
Wii 리모콘 뿐만이 아니라, 눈차쿠라고 하는 확장 콘트롤러의 양쪽 모두가 필요한 게임이 많기 때문에, 복수로 플레이 하기 위해서는, Wii 리모콘과 눈차쿠의 양쪽 모두를 구입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으로부터 콘트롤러에 코스트가 든다라는 것.덧붙여서공식 페이지에 의하면, 둘 맞추어 구입했을 경우 정가는 5600엔입니다.

3.Wii 포인트
마이크로소프트 포인트와 같은 포인트 제도입니다만, 크레디트 카드로 결제할 경우에, Xbox360가 키보드로 크레디트 카드 정보를 입력할 수 있는데 대하고, Wii라면 매우 입력에 시간이 든다고 합니다.

4.소프트웨어의 질이 낮다
Wii에는 매우 많은 소프트가 있습니다만, 그러한 대다수는 게임 큐브를 위한 타이틀인 것을 Wii 전용으로 제작한 게임이라고 합니다.제일 알기 쉬운 예로서는 Wii를 위한 소프트 「마리오 파티 8」이16:9의 화면조차 서포트하고 있지 않는 것을 들 수 있다라는 것.

5.콘트롤러에 충전지가 부속되지 않았다
이것은 Xbox360와 같습니다만, Wii는 다른 게임기와 달리 하드웨어 자체의 제조 코스트가 낮은 것으로부터, 충전지를 부속시켰으면 좋았다고.

6.온라인 대전 게임 전용은 아니다
Xbox360의 「Xbox Live」나, PS3의 「Playstation Network」와 같은 온라인 서비스와 비교하면, Mii를 공유할 때에 수수께끼의 접속 에러가 발생하는 Wii의 온라인 서비스는 그다지 좋지 않다고 합니다.

·PS3

1.게임의 타이틀 자체가 적다
PS3는 매우 처리 능력이 높은 게임기입니다만, 게임 타이틀의 적음이 아킬레스건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그 배경으로서 PS3의 처리 능력의 높음을 살린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 게임 개발자가 골치를 썩이고 있는 것을 들 수 있다라는 것.이번 겨울 발매 예정의 메탈 기어 솔리드 4(MGS4)등의 소프트는 도저히 매력적인 물건이 될지도 모릅니다만, 역시 소프트의 갯수라고 하는 것은 게임기를 사는 에 해당하는 중요한 인자같습니다.

2.소프트웨어의 질이 낮다
소프트의 갯수가 적을 뿐만 아니라, 제일 세대의 PS3를 위한 게임에는, 선행해서 발매된 Xbox360 전용의 게임을 PS3 전용으로 낸 것이 많아, 게다가 Xbox360보다 발매일이 늦은, 한층 더 별로 질이 높고 안보인다는 등 말한, 확실히 엎친 데 덮친 격의 것이 많았다고 합니다.

3.본체가 고가이다
세금 포함 2만 5000엔의 Wii나 세금 포함 3만 9795엔의 Xbox360(HDD 탑재 모델)와 비교해도, 20 GB모델의 PS3가 4만 9980엔과 같이, 매우 고가이다라고 하는 것이 부정할 수 없는 것이 문제로 되어 있습니다.

4.진동 기능이 없다
특허 소송으로 화해했기 때문에, 진동 기능을 탑재한 콘트롤러가 크리스마스전에 등장할 가능성이 나왔습니다만, 역시 현시점에서 콘트롤러가 진동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어렵다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그러나 먼저 든 2개의 게임기와 달리, 충전지가 콘트롤러에 탑재되고 있습니다.

5.주변기기에 헤드 세트가 없다
Playstation Network로 온라인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주변기기로서 헤드 세트가 제공되어 있지 않다고 합니다.다만 Bluetooth를 서포트하고 있기 때문에, Bluetooth 헤드 세트가 있으면 그것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Xbox360가 주변기기로서 발매하고 있는 무선 헤드 세트보다 고가의 경우가 많다는 것.

6.후부에 USB 포토가 없다
Eyetoy라고 하는 USB 카메라를 이용하는 경우, 후부에 USB 포토가 없으면 케이블의 잘 처리해가 곤란하다고 합니다.

각각의 게임기가 안는 문제점을 열거해 보았습니다만, 최종적으로 유저의 불만을 가장 줄일 수 있는 게임기가 어떤 것인가가 신경이 쓰이는군요.

출처: 네이버

2007년 8월 3일, 필자는 미국 애너하임에서 개최된 '블리즈컨 2007'을 통해 '스타크래프트2'를 전세계 최초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스타크래프트2'는 한국에서 국민게임으로 불리고 있는 '스타크래프트'의 정식 후속작으로, 국내의 수많은 게임팬들은 물론, 국내 모든 게임업체들도 주목하고 있는 전세계 게임계 최고의 기대작이다.







최고 기대작, 드디어 베일을 벗다!

사실 필자는 '스타크래프트2'를 체험하기 전까지 기대보다는 걱정이 많이 앞섰다.

"'스타크래프트'의 아성을 뛰어넘을 수 있을 것인가", "2D에서 3D로 자연스럽게 넘어 갔는가", "3D 특성상 게임이 느려지지는 않았는가", "스타크래프트가 가지고 있었던 스피디함과 전략성은 그대로 갖추고 있는가"… 등 너무나도 많은 기대를 하던 게임이었기에, 과연 스타크래프트2가 이러한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 지 조심스런 의문을 가졌던 것이다.

기대보다 걱정이 앞섰던 스타크래프트2

하지만 현장에서 게임을 직접 체험해보니, 앞서 언급한 필자의 머릿속을 맴돌던 걱정들은 모두 사라지고, '역시 블리자드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구나'라는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현지에서 직접 체험한 '스타크래프트2'에 대한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기존의 '스타크래프트'가 가지고 있는 여러 즐거움은 그대로 간직한 채, 그 이상의 재미와 볼거리를 200% 더 갖추고 있다는 느낌이었다.

'스타크래프트2'의 총 개발자 더스틴 부루더는 "'스타크래프트'의 기본을 충실히 하는 데에 가장 많은 초점을 두었다. 여기에 새로운 재미를 배가시켜, 최고의 RTS 게임으로 탄생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크래프트'를 기본으로 새로운 재미를 배가한다고...

2D에서 3D로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진화됐다

게임을 처음 접하기 전의 '스타크래프트2'에서 가장 우려됐던 부분은 2D에서 3D로, 얼마나 자연스럽게 전환했는가였다. 2D에서 3D로 변했기 때문에, 게임진행 시 게이머가 느끼는 체감 속도가 자칫 느려지지 않을까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하지만 다행히도, '스타크래프트2'의 속도감은 전작에 비해 결코 떨어지지 않았다. 오히려 전작보다 더 빨라진 것 같은 느낌을 받았을 정도였다.

우려와 달리 빠른 속도감이 느껴졌다

또한 2D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여러가지 모습들이 3D를 통해 정말 멋스럽게 구현됐다. 전장을 활보하는 각 유닛들은 보다 생명력 넘치게 구현됐으며, 맵에서 보이는 건물이나 배경도 세밀하고 세련된 그래픽으로 무장해, 게임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생동감 넘치게 재현됐다.

특히 각 유닛들의 움직임은 놀라울 만큼의 진화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치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스타크래프트2'에 등장하는 유닛들의 움직임은 생동감이 넘쳐 흘렀다.

뛰어난 그래픽으로 생동감 넘치는 유닛들

스피드가 업그레이드 된 질럿은 적에게 다가갈 때 '나비처럼 날아가 벌처럼 쏜다'는 무하마드 알리의 말을 연상시키듯, 빠르고 강력하게 뛰어들어 적을 위협했으며, 테란의 머린과 메딕들도 적의 위협에 맞서 빠른 몸놀림을 보여준다.

이 외에도 게임에 사용된 하복엔진의 놀라운 성능으로 인해, 유닛들의 물리효과가 매우 뛰어나게 표현되었다. 유닛이 파괴될 때에는, 어떠한 무기를 썻느냐에 따라 그 모습이 달라지며, 질럿이 시즈탱크의 포격을 받았을 경우, 일정 거리 이상 밀려나는 등 보다 박진감있고 살아있는 느낌의 전장을 경험할 수 있었다.

전장의 박진감을 그대로 전해주는 듯했다

'스타크래프트'의 뼈대는 그대로, 여기에 새로운 즐거움을 더해

'스타크래프트2'는 전작의 게임성을 그대로 가져온 것은 물론, 새로운 유닛의 추가와 놀라운 그래픽의 발전으로 보다 강력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다.

'스타크래프트'가 아직까지 국내에서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유는, 빠른 게임 전개와, 서로 밀고 밀리는 세 종족간의 치열한 싸움, 바둑이나 스포츠처럼 수백, 수 천 가지의 전략이 나오기 때문에 하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유닛의 추가는 최고의 볼거리

'스타크래프트2'는 이처럼 '스타크래프트'가 가지고 있었던 장점들을 더욱 승화시켰다. 또한 새로운 유닛들의 추가로 보다 치밀한 전략싸움을 요하게 만들며, 게임의 전반적인 속도도 보다 빠르고 생동감있게 전개된다.

'테란 VS 저그 VS 프로토스'가 펼치는 3 종족간의 끝나지 않는 전투는 여전히 그대로이며, 각 종족 별로 새로운 유닛들이 대거 추가됐기 때문에, 이들의 전투는 보다 치열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각 유닛들 간의 상성관계는 여전히 뚜렷하기 때문에 상대가 어떠한 유닛, 전략을 쓰는 가에 따라 맞춰가는 나만의 전략을 써야만 된다.

상성 관계가 뚜렷해 전투는 보다 치열해진다

개발사인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세 종족간의 밸런스를 최고의 우선과제로 삼고 있으며, 수많은 테스트와, 게임유저 및 프로게이머들의 지속적인 의견을 참고해 최상의 밸런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스타크래프트2'는 전작으로부터 10년이 지난 시점에서 탄생됐다. 10년이 지나면 강산도 변하듯, 게임개발의 기술력도 상당히 발전된 상황이다.

이에 '스타크래프트2'에서 보여주는 그래픽과 게임환경은 전작과는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비약적인 발전을 보여준다. 탄성을 자아낼 정도의 아름답고 세련되게 구현된 3D 그래픽과 함께, 높은 게임 기술력까지 집대성을 이루어, 게임을 직접 즐기는 게이머는 물론, 보는 이들의 즐거움까지 배가 됐다.

유저와 프로게이머의 의견을 모아 최상의 밸런스를 선보인다고...

유저 편의성 극대화, 너무 쉽게 만든 거 아냐?

'스타크래프트'는 수백만 명의 국내 게이머들이 즐긴 게임이지만, 결코 쉬운 게임만은 아니다. RTS라는 장르 자체가 액션이나 슈팅 게임에 비해 상당한 조작을 게이머들로부터 요하기 때문에, 쉽게 접하기는 어려운 게임이다.

이 때문이었을까? '스타크래프트2'는 인터페이스, 게임조작 등에서 유저 편의성을 극대화시켰다. 초보 게이머들도 보다 쉽게 게임을 접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인터페이스, 게임조작 등의 편의성이 극대화됐다

'스타크래프트'는 대규모로 전투를 진행, 또는 운영 시, 보다 많은 컨트롤을 요했다. 하지만 '스타크래프트2'에선 간단한 조작과 컨트롤만으로도 쉽게 대규모 부대를 운영, 전투를 행할 수 있다.

특히 12개의 유닛으로 제한됐던 기존과 달리 36기 이상의 유닛이 하나의 부대로 지정돼, 쉽고 원할하게 대규모 부대를 운영할 수 있다. 또한 생산 건물의 경우, 하나씩 컨트롤 했던 기존과 달리, '워크래프트3'처럼 같은 생산 건물들을 한꺼번에 운영할 수 있기 때문에 대량 유닛 생산이 훨씬 쉬워졌다.

하지만 이러한 유저 편의성 때문에, '스타크래프트'의 장점 이였던 소규모 전투 및 세밀한 컨트롤의 재미가 자칫 사라지지는 않을까라는 우려도 있다.

세밀한 컨트롤의 재미가 사라지진 않을까?

온게임넷의 김태형 해설위원은 '스타크래프트2'가 유저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나머지, 프로게이머와 아마추어의 경계를 허물지는 않을까라는 걱정을 했다.

프로게이머는 정확하고 빠른 컨트롤이 생명이고, 이러한 능력 때문에 아마추어와 많은 차이가 난다는 것이 김 위원의 생각이다. 하지만 '스타크래프트2'는 유저의 편의성을 증대시켰기 때문에, '프로게이머와 아마추어의 벽이 많이 좁혀지지 않을까'라는 걱정 아닌 걱정이 드는 것이다.

김 위원은 "아직 '스타크래프트2'는 완성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점들은 계속 고쳐나갈 것이라고 본다. 나 또한 문제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블리자드 개발진들에게 피드백을 줄 것이다"고 말했다.

문제점들은 피드백을 통해 고쳐나갈 것

블리자드는 역시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스타크래프트2'의 전체적인 소감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스타크래프트 후속작 다웠다"이다. 3D로 바뀌긴 했지만, '스타크래프트'가 가지고 있었던 게임성은 그대로 가져온 것은 물론, 새로운 것들의 추가로 보다 다양한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 공개된 '스타크래프트2' 체험판은 '테란'과 '프로토스'를 경험할 수 있었으며, 아쉽게도 저그는 다음을 기약해야만 했다.

이번에는 테란과 프로토스만. 저그는 다음 기회에

비록 두 종족밖에 체험할 수 있었지만, 게임의 재미만큼은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게임을 하는 내내 '블리자드가 정말 세세한 부분까지 많은 신경을 썼구나'라는 생각을 감출 수 없었으며, 하루빨리 게임이 출시되기를 희망하는 바람은 더욱 커져만 갔다.

블리자드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체험판은 그들이 보여주려고 하는 것의 빙산의 일각이라고 한다. 때문에 '스타크래프트2'에 대한 기대는 더욱 커질 수밖에 없었다. 체험판의 재미도 상당한데, 완성된 버전의 재미는 도대체 어느 정도일까.

게임의 재미는 충분했다

'스타크래프트2'는 국내 게이머들이 가장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게임일 것이다. 이에 블리자드도 '스타크래프트2'를 개발할 때, 한국 게이머들의 의견을 가장 소중히 귀 기울일 것이라고 약속한 바 있다.

국내 수많은 게이머들이 지켜보고, 기대하는 '스타크래프트2'. 블리자드가 이를 절대 잊지 말고 '스타크래프트'의 뒤를 이을 진정한 후속작으로, 더 나아가 '스타크래프트'의 아성을 뛰어 넘을 수 있는 게임으로 탄생하길 기대한다. @

전작의 아성을 뛰어넘길 기대해본다


게임스팟 김민규 기자 ( GameSpot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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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모니터링 명령]

- uptime : 시스템의 부하 상태

- vmstat : us (user time, 프로세스가 사용하는 총 CPU 시간의 비율)

sy (system time, 시스템 부하로 소비되는 총 CPU 시간의 비율)

id (idle time)

swpd (사용된 가상메모리)

free, buff, si (하드로부터 스왑된 메모리의 양), so (하드로 스왑된 메모리의 양)

(ex) vmstat 5 4 : 5초 단위로 갱신된 네 개의 정보를 화면 출력

- ps aux : 프로세스 모니터링

            (ex) ps aux | grep apache

                 ps aux | head 4  (CPU를 가장 최대로 사용하는 상위 4개 프로세스)

- top : 시스템의 전반적인 내용 총괄하여 화면에 표시

- df : 파일 시스템 단위로 남은 공간 표시

(ex) df h, df a, df m

- du : Disk Usage ,  디렉토리의 사용량 출력

(ex) du /var,   du s /var

- 시스템 감시기, gkrellm  : X-window 용

 

 

[크론(cron)으로 무인 서버 관리]

- vi /etc/crontab

- # run-parts

01       * * * *  root  run-parts  /etc/cron.hourly

(한시간에 한번씩 매시 1분에 /etc/cron.hourly 디렉토리의 스크립트를 실행하라)

02       4 * * *  root  run-parts  /etc/cron.daily

(매일 4시 2분에 /etc/cron.daily 디렉의 스크립트를 실행하라)

22       4 * * 0  root  run-parts  /etc/cron.weekly

(매주 일요일 4시 22분에 스크립트 실행하라)

42       4 1 * *  root  run-parts  /etc/cron.monthly

(매달 1일 4시 42분에 스크립트를 실행하라)

 

-   01  *   *    *   *   명령

    분 시간 날짜 달 요일

- 분(0-59)  시간(0-23)  날짜(0-31)  달(1-12)  요일(0-6, 0:일요일)

 

[crontab 명령을 이용한 작업내용 작성, 스케쥴 등록]

- crontab e  (작업할 내용 작성)

- vi editor로 입력

0 12 * * 0  tar cpf /root/backup/backup.tar /var/www/html

(일요일 12시마다 /var/www/html의 내용을 backup.tar 파일로 백업하라)

0 12 * * 1  rm f /var/log/httpd/access_log; reboot

(월요일 12시마다 웹서버의 로그파일 삭제하고 재부팅하라)

- crontab l  (작업내용 확인)

- crontab r  (모든 설정된 작업스케쥴 정보를 삭제하라)

 

(cf) 0 1 1-15 * * [명령]

(1일부터 15일까지 지정된 명령을 매일 1시에 수행하라)

 

(cf) rdate s time.bora.net   (보라넷의 타임서버와 시간 맞추라)

    hwclock --systohc      (리눅스 서버의 CMOS 시간을 리눅스에서 인식하는 현재시간으로 설정)

0 0 * * 1 root rdate s time.bora.net && hwclock systohc

 

 

[보안 취약성 검사 프로그램, X-window 용 : nessus]

- http://www.nessus.org 에서 4개의 파일 다운로드

- nessus-libraries-xxx.tar.gz   ./configure   make   make install

- vi /etc/ld.so.conf     /usr/local/lib 항목 추가     ldconfig 실행

- libnasl-xxx.tar.gz    nessus-core-xxx.tar.gz    nessus-plugins-xxx.tar.gz  3개의 파일을  ./configure  make   make install

- ldconfig 실행 한번 더

- /usr/local/sbin/nessus-adduser  (사용자 등록)

- /usr/local/sbin/nessus-mkcert    (SSL 인증서)

- nessus-update-plugins   (플러그인 업데이트)

- nessus 클라이언트 실행:  /usr/local/sbin/nessusd D        nessus &

 

 

[up2date : 패키지 자동 업데이트]

- 로컬 설정 파일이 수정되는 동안 패키지들을 업그레이드하지 마십시오 에 체크

- 레드햇 적색아이콘 (Red Hat Network Alert) 활용

출처 : Tong - airport79님의 Linux통

버스 :: 내부버스 & 외부버스

          자료버스 & 제어버스 & 번지버스


0 . PC / XT :: 8Bit


1 . ISA (Industry Standard Architecture)  =  PC / AT :: 16bit , IBM


2 . EISA (Extended ISA) :: 32bit , IBM을 제외한 회사 (컴팩 , 인텔등) , ISA와 호환


3 . MCA (Micro Channel Architecture) = PS/2 :: 32Bit , IBM , ISA와 비호환


4 . VESA (Video Electronics Standards Association) = VL (VESA Local)

           :: 32Bit or 64Bit , 외부 버스


5 . PCI (Peripheral Component Interconnect) = PCL Local bus

           :: 32Bit or 64Bit , 외부버스


6 . AGP (


7 . FSB (Front Side Bus) :: 노스브리지에서 CPU와 메인보드가 연결된 것 , CPU의 L2cache

                                       와 메인보드 사이를 연결한 버스방식 , 외부버스


8. BSB (Back Side Bus) :: CPU내에서 코어와 L2cache사이를 연결한 버스 방식 , 내부버스


8 . PCI-X (PCI-Express)

Windows Sever 2003 은 서버운영체제 이므로 많은 기능이 비활성화 되어 있어서 설치후에

대부분 불편을 느끼는데 이걸 해결하는 방법을 간단히 적어보니 참조 하세요.

여기에 이 팁은 2003 버전을 손쉽게 사용하도록 해주는 기본팁 입니다.

1.시스템 시작시 ctrl+alt+del 안누르기

실행 - gpedit.msc 입력하고 엔터 나오는창에서

컴퓨터구성- windows 설정 -보안설정 - 로컬정책 - 보안옵션 -대화형로그온 ctrl+alt+del 이걸

더블클릭하거나 속성에서 사용으로 하여주고 확인해준다.

2.로그온시 암호 안물어보기 .

실행 - control userpasswords2 이걸 입력하고 나오는창에서 사용자이름과 암호 사용해야 로그인

할수있음 이앞에 체크를 지우고 확인하면 창이 하나 나오는데 여기에 설치시 설정한 암호를 적고

확인하면 된다.

3. 시스템 종료시 이벤트 추적기 표시 안함.

시작 → 실행 → gpedit.msc → 컴퓨터 구성 → 관리 템플릿 → 시스템 를 선택하고, 우측창에서

시스템 종료 이벤트 추적표시 를 더블클릭하여 "사용 안함" 으로 변경하고 확인한다.

4. Audio 서비스 및 Theme 서비스 활성화하기

Windows Audio 및 Theme 서비스를 활성화 시키기위해서는 서비스관리자를 실행시킨다.시작-실행

→ services.msc 입력하고 엔터

메뉴중 theme 를 더블클릭이나 속성에서 자동으로 해주고 적용하면 시작 버튼이 활성화되니

그걸 클릭해서 실행시킨다. 그럼 Theme 가 활성화되서 사용가능하다.

다음에는사운드를 사용하기위해서 windows audio 를 속성에서 자동으로하고 적용하면 시작버튼이

활성화되니 그걸 클릭해서 적용시킨다.

5. 활성화시킨 Theme 및 Audio 사용하기

제어판-디스플레이-설정-고급-문제해결-하드웨어가속을 최대로한다.

제어판-사운드및오디오장치-볼륨-스프커설정-고급-성능-오디오재생 (최대로한다)

샘플전환속도 (최상으로한다)

그리고 오디오 각종 성능을 최적화한다. 볼륨등 각종 시작음 종료음등..

6. 다이렉트 x 활성화하기

시작-실행에 dxdiag 입력하고 엔터 나오는창에서 디스플레이 이항목에서 가속을 최대로하고

3 가지 3 D 항목이 사용안함으로 되어 있는걸 사용으로 하여준다.

Directdraw 사용으로변경

Direct3d 사용으로 변경

agp 질감가속 사용으로 변경

만약에 이렇게해도 agp 가속이 활성화 안되면 해당 메인보드 칩셑패치를 설치해준다.

비아보드면 비아패치 인텔 칩이면 인텔패치를 설치하고 재부팅하면 해결된다.

소리에서 DirectX 기능 에 하드웨어 소리가속을 최대로한다.

7. 시스템 설정

내컴퓨터-속성-고급-시작및복구-설정-디버깅정보쓰기를 작은메모리덤프(64KB)로한다.

내컴퓨터-속성-고급-성능-설정-고급-아래위 두곳에 시스템으로 설정된 프로세서와 메모리

사용계획을 두곳다 프로그램으로 하여준다.

8. 인터넷 옵션 설정

도구-인터넷옵션-보안에서 보안을 보통으로 하여준다. 방법은

제어판-프로그램 추가/제거-windows 구성요소 추가/제거-Internet Exporer 보안강화구성-

이걸클릭후에 체크해제하고 밑에 자세히를클릭해서 연다-그럼 안에 관리자구성 과 기타사용자그룹

이렇게 두개가 보이는데 여기에 체크해제를한다. 그런다음에 확인하고나서 밑에 다음을 클릭

하면 된다. 그러면 잠시 작업후에 비활성화되는데 인터넷옵션 보안에는 보통으로 된다.

9. 메뉴팝업속도를 빠르게 하기

메뉴창이 열리는 속도가 느린것을 감지할수 있는데 빠르게 하는 방법이다.

시작 -> 실행창에서 regedit를 입력하여 레지스트리 편집창을 뛰운후

HKEY_CURRENT_USER\ControlPanel\desktop에서 MenuShowDelay항목의 값이 기본 400으

로 셋팅되어있느데 이걸 1~8 사이로 하여준다.

10. xp 처럼 디스플레이 사용하기

xp 처럼 바탕화면 아이콘이나 모양을 사용하려면 내컴퓨터-속성-고급-성능-설정-시각효과

여기서 두번째 최적모양으로설정 이걸 선택하고 확인해준다.

11. 스케너나 디지탈 카메라를 사용하려면.

관리도구-서비스-Windows Image Acquisition(WIA) 여기에 속성에서 자동으로 하여준다.

그후에 드라이버를 설치하거나 usb 로 설치하면 된다.

12. 내문서나 미디어플레이어 사용후에 흔적 지우기.

이팁은 기본이 아니지만 서비스 차원에서 제공한다. 익스창이나 미플 이나

내문서등 윈도에서 사용된 각종 흔적을 지우는 법이다.

실행-gpedit.msc 입력하고 엔터 나오는창에서

사용자구성-관리템플릿-작업표시줄및시작매뉴-여기에서 우측창에 다음 두가지를

더블클릭이나 속성에서 사용으로 하여준다. 재부팅후에 작동한다.

종료시 최근에 사용한문서 기록지우기 하고

최근에 사용한 문서 기록을 보관안함. 이두개를 설정하면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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