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한도전중에
정준하씨 편을 보고...
흠... 한가지 의문나는게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는군요..
최면에 걸린 정준하.. 최면사가 말하길 언제이죠 ?
정준하 曰 초등학생...
최면에 걸려도 자기 의식속에 존재하는 단어를 말할수 있는건가요?
그때는 분명 국민학생 시절인데...
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로 바뀐것이 1996년 이었던가로 기억되는데..
최면... 한번 걸려보는 수밖에 없나.... 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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