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한도전중에
정준하씨 편을 보고...
흠... 한가지 의문나는게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는군요..
최면에 걸린 정준하.. 최면사가 말하길 언제이죠 ?
정준하 曰 초등학생...
최면에 걸려도 자기 의식속에 존재하는 단어를 말할수 있는건가요?
그때는 분명 국민학생 시절인데...
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로 바뀐것이 1996년 이었던가로 기억되는데..
최면... 한번 걸려보는 수밖에 없나.... 흠... ;;

블로그 수익에 관심 많으시죠? 저는 하루에 $50까지 적립된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그 방법을 확실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절대 낚시글이 아니니 안심하시고 끝까지 확인하세요. (일 $50이면 월 150만원정도 수익이 가능합니다.)
블로그 수익의 기본은 구글 애드센스입니다. Daum의 애드클릭스도 있지만, 애드센스에 비해 수익 단가가 떨어집니다.  애드센스 가입 방법 등은 검색을 통하시면 쉽게 자세한 정보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돈 버는 일인데 그정도 수고를 해주실꺼죠?)

[본문 애드센스]
우선 가장 클릭율이 좋다는 본문에 가장 단가가 좋다는 대형 사이즈의 애드센스를 배치합니다. 가급적이면 가능한한 가장 큰 사이즈의 애드센스 배너가 눈에도 확 띠고 좋습니다. (아닌척하는 것보다는 보기 좋습니다. 차라리 노골적으로 드러내시는게 주효합니다. 체면 차리지 마시고, 오직 애드센스 수익 만을 목적으로 한것이라면 그정도의 용기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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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좌측 그림)최고의 선택입니다. 그 중에서도 실시간 인기검색어를 주로 공략합니다. 수익성을 위한 선택과 집중이 빛 납니다.  이 블로그의 주인은 확실하게 수익형 블로그의 성향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주요 컨탠츠를 보면 '실시간 인기어'와 '애드센스, 구글, 해외 토픽'류로 분류할 수 있는데, 전자는 검색을 통한 트래픽을 유도하는 것이고, 후자는 보통 블로거들의 관심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메타서비스(특히 올블로그)에서 '구글'과 '애드센스'는 최고의 떡밥이거든요. 가끔 다른 메타서비스에서 주효한 키워드를 찾아서 카테고리 리뉴얼을 해주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올블을 통해 유입되는 블로거들은 애드센스 클릭율이 낮습니다. '네이버'를 통한 유입자가 바로 당신의 수입원입니다. - 즉, 실시간 인기어 중심의 운영에 집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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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
방문객을 보면, 6월 13일에는 3000명이 넘었습니다. 평균 2000명은 확보하고 있습니다. 평균 2000명이 실시간 인기어로 방문이 이루어지면, 제 경험상 하루에 최소한 10달러 이상의 수익이 발생합니다. 실시간 인기어 캐치가 빨라 검색시 첫페이지에 노출이 되면 그것이 바로 대박입니다. (부지런해지셔야 합니다.)

하루 평균10달러 수익이면 한달이면 대략 300불이군요. 그다지 나쁘지 않습니다. 실시간 인기어의 흐름만 잘 잡으면 그 이상도 가능합니다. 내용에 조금만 신경써서 키워드 매칭이 잘 이뤄지면 클릭율은 더 좋아집니다.

[포스팅 내용]
별다른 내용은 필요 없습니다. 실시간 인기어가 포함된 기사를 Ctrl + C, Ctrl + V만 하시면 됩니다. 내용이 좋아야 검색어에 잘 걸리거든요. 하지만 기사만 복사하면 검색창의 본문 요약을 보고는 단순한 신문기사 펌글로 보고 방문자들이 그냥 넘어 갈 수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기사 앞에 본인의 소감을 밝혀야 합니다. 그래야 검색시 본문 요약을 보고는 사람들이 해당 블로그를 방문 하게 됩니다.

실시간 인기어 중심의 포스트의 가장 큰 문제는 바 로 기사의 무단전제 문제입니다. 아직 시기적으로 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만, 추후에 이런 문제로 그간 벌어들인 수익을 몽땅 날리게 되는 불상사를 겪게 될지도 모르니다.(고발과 고소 등으로...) 가급적이면 기사의 전제보다는 부분적인 발췌의 기법을 이용해주세요.

개인적인 소감 + 핵심 내용의 부분 발췌.... 이 정도면 아주 훌륭합니다. 그리고 이미지 선택도 가급적이면 저작권이나 초상권에 문제가 되지 않도록 신경 쓰셔야 합니다.

' 뉴스'라는 타이틀을 달고 인기어 중심의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이 자주 눈에 띱니다. 조금만 노력하시면 모두들 일평균 5000명까지도 확보해서 일 수익 $50을 달성 할 수 있을껍니다. 한달이면 $1,500입니다. 왠만한 알바보다 낫죠.

[마침]
남 의 눈을 의식하거나 포스트 내용에 크게 신경쓰지 마세요. 어차피 우리는 기자도 아니고, 일일이 정보를 찾아서 뉴스를 만들 능력도, 시간도 부족하거든요. 애드센스는 그냥 알바일 뿐입니다. 그리고 다소 잘못된 내용일지라도 '책임'질 일이 적거든요. 저작권 문제만 조심하면 됩니다. 돈이 없으면 살 수 없는 세상에서 돈 좀 벌겠다는데 남의 눈을 의식할 이유가 없죠.

다른 사람들의 까댐이 싫다면, 올블에 발행 안하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올블을 끊으세요. 앞 서 말씀드린대로 올블을 통해 들어오는 유저는 애드센스 클릭을 잘하지 않습니다. 일례로 네이버 검색 없이 올블로그 유입만으로 1,000명이 들어온 적이 있는데, 애드센스 클릭은 단 5번이였습니다;;;; 즉, 올블로그는 방문자 유입에는 도움이 되지만, 수익에는 큰 효과가 없다는 것입니다.(이제 떡밥의 효과가 떨어집겁니다.) 그러니 괜시히 남들이 까대는 곳에 와서 신경 쓸 이유가 없다는 겁니다.

이런 수익비법을 정리해서 공개함으로서 제 애드센스 수익이 1/n로 줄어드는 상황이 올수는 있습니다만, 한국의 기아대책에 기여한다는 마음으로 큰 마음 먹고 공개합니다. (물론 인터넷에 찾으면 더 많은 정보들이 있긴하지만요. 작은 실천이 더욱 풍성한 대한민국을 만듭니다;;;) 이제 경쟁이 심해질테니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래를 잡는다는 말처럼 조금 더 부지런 떨어서 지속적으로 실시간인기어 대박이 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이런 수익형 블로그 운영을 통해 인터넷이 있는 곳이라면 더이상 밥 굶지 않아도 되는 그런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덧1) 더 좋은 방법을 아시는 분들... 이 이상의 비법은 그냥 혼자 간직하시고 '부자 되세요~' 저는 이정도만으로 충분히 만족합니다 ㅋ
덧2) 예시로 든 블로그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가장 요근래 본 그 어떤 블로그보다 애드센스 수익에 최적화 되어있다고 느껴 예를 들었습니다. 그곳을 밝혀 쓸데없는 분쟁은 만들고 싶지 않고, 제 방문자가 그곳의 고객이 되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사실 제 블로그가 그곳보다는 더 많은 방문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출처 : 무단펌질 (기억안남)

세계 26대 브랜드라고 하네요..
코카콜라의 힘은 대단합니다 여전히
한가지 의문스러운건......
나이키가 없다는것...
어디로 갔을까요 나이키가...
상당히 상위권에 존재 할지 알았는데.... 흠....
이상하네요....
많이 컸습니다... 삼성....
10년전만해도 재계 1위는 현대 그룹이었는데..
그룹의  몇몇 계열사들의 분화를 통한  1위삼성....
대단합니다  삼성...
브랜드 파워 최고 !!!!!
주절 주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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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CD나 CDR 미디어 등 종류에 상관없이 CD는 상처나기 쉽다. 특히 휴대용 CD플레이어에 사용하거나 자주 가지고 다닌다면 CD 수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CD를 재생하는 도중에 \'틱\'하는 잡음이 들리거나 아예 CD를 읽지 못하는 대부분의 원인은 CD표면에 발생한 스크래치 때문이다.
한 번 발생한 스크래치를 되돌릴 수는 없다. 하지만 중요한 데이터가 들어 있거나 CD의 상당부분이 튄다면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 필요하다.
 
 
* CD를 잘 읽지 못하는 이유

CD에 이상이 발생하는 가장 큰 원인은 스크래치 때문이다. CD는 스크래치에 대해 어느 정도 내성을 가질 수 있도록 제작됐다. CD에 데이터가 기록돼 있는 부분의 표면에는 아무 것도 적혀있지 않다.
CD를 읽어 들이는 도중에 발생하는 각종 에러는 읽어 들이는 부분에 있는 상처 때문이다. 이 부분엔 두꺼운 코팅층이 있어 깊은 상처가 아니라면 실제 데이터에는 문제를 일으키지 않지만 에러를 일으키기 쉽다. 물론 늘 문제만 일으키는 것은 아니다.
어쩔 때는 아무런 문제없이 읽어내기도 하지만 계속해서 읽기에러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CD가 레이저를 이용해 반사된 데이터를 읽어 들이는 특성 때문이다. 레이저 빔이 상처가 심하게 난 부분에서 제대로 데이터를 읽어 들이지 못하기 때문에 음이 튀거나 에러가 발생하게 된다.
하지만 이보다 더 큰 문제는 읽는 부분 반대편의 인쇄된 부분이다. 여기에 상처가 발생하면 거의 살리는 것이 불가능하다. 이는 데이터가 실제로 기록돼 있기 때문이다. 프레스된 은색의 완제품 CD는 이 부분이 튼튼하지만 공CD는 약간의 충격만으로도 쉽게 망가진다.
 
 
* 읽지 못하는 CD를 살려내자!

CD 아래 부분에 난 상처로 인해 에러가 발생한다면 두 가지 조치가 필요하다. 먼저 CD를 깨끗하게 닦아낸다. CD를 닦아낼 때에는 CD 전용 클리너와 같은 전용 세척제를 사용해야 한다. PC용 클리너를 사용하게 되면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
세척액이 없을 때에는 입김 등을 이용해 닦아낸다. 천은 안경 딱을때 사용되는 천처럼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안쪽에서 밖으로 쓸듯이 가볍게 닦아야 한다.
 
CD를 닦아도 에러가 계속된다면 좀더 적극적인 방법이 필요하다. 시중에 판매되는 CD복원용 클리너를 이용하는 방법도 효과적이다. 하지만 CD 복원용 클리너는 정확히 말해서 CD의 상태를 오히려 악화시키는 것이다. 복원용 클리너의 원리는 간단하다.
CD의 문제가 있는 부분과 그 주변을 아예 골고루 깎아내는 것이다. 코팅 층 자체를 깎아내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 데이터에는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다만 코팅 층이 약해져 충격이나 빛에 의해 쉽게 망가질 확률이 높아진다. CD의 복원 액은 일종의 콤파운드인 셈이다.
하지만 별도로 판매되는 전용 콤파운드의 가격은 매우 비싸다. 좀더 저렴하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플라모델에 사용하는 콤파운드를 이용하는 것이다. 콤파운드는 유리가루를 곱게 갈아 고체성분의 점성이 있는 가루와 섞은 것이다.
플라모델에 사용되는 콤파운드는 유리가루의 굵기가 다소 굵은 편이지만 적당량 사용하면 효과가 있다. 다만 복원용 클리너를 사용하던 플라모델용 콤파운드를 사용하던 조심해야 될 부분은 약간만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다. 심하게 깎으면 데이터가 저장된 부분까지 파괴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용 후에는 충분히 CD 클리너를 이용해 남아 있는 찌꺼기를 확실히 닦아내고 CD PLAYER나 CD-ROM에 사용해야 한다.
 
<내용추가>
* 가장 중요한 것은 CD를 손상시키지 않는 것이겠지만, 부득이하게 손상된 경우에
   중요한 데이터를 복원하기 위한 방법으로 쓴 내용입니다. 가장 현명한 방법은
   시디가 손상되지 않게 보관하시거나, 사본CD를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 시디를 닦을 때 원형으로 닦는 내용을 안에서 밖으로 직선으로 닦는 내용으로
   수정하였습니다. 잘못된 부분을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지편한 단축키의세상....
몇개 적어보았다...
잼있는건 파이어폭스 엔진을 닮아가고 있는 익스플로러...
난 그래도 아직 파폭이 좋다.
현재 파이어폭스는 막강한 확장성과 익스플로러에 비례한 빠른
응답속도를 선보이며 익스 자리를 위협하며 점차 커가고 있다.
머지않아 윈도시대를 종식시키고  리눅스 시대가 올듯한 느낌마져 든다..
무한하게 크고 있는 데비안(우분투) 의 놀라운 성능과 뛰어난 확장성 공짜 기타등등
윈도와는 차별되는 그무언가가 속속 개발 되고 있다...
너무 오래 윈도의 군림천하를 느끼지 않았던가...
개발자들의 인식 먼저 바뀌어야 한다
무분별한 엑티브X,,,,,대형포탈 및 돈과 관련된 서비스업종의 웹사이트들은
대부분 액티브x 이 망할것을 설치해야된다....
젝1  욕나온다..
아무쪼록 잘쓰시길 바랍니다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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