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리스에서 메일서버 구축하기
서론
인터넷 메일은 모든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두 가지 큰 불편함을 갖고 있다. 첫째는, 지정된 장소 (IP 주소) 이외의 곳에서 메일 서버에 접속하는 사용자는 outgoing(자신의 메일을 다른 사람에게 발송하기)이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이것을 제3자 릴레이(third-party relay) 금지라고 일컫는다. 둘째는, SMTP 세션이나 POP3(또는 IMAP) 세션은 암호화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네트웍의 중간 부분에 적절한 스니핑(sniffing) 장비를 붙인다면 메일의 내용 및 심지어는 POP3 계정의 ID/암호도 잡아낼 수 있다.

릴레이 스팸 메일의 피해 때문에, sendmail 8.9.x 이상의 버전에서는 기본적으로 등록되지 않은 IP 주소로부터의 메일 보내기 요청은 (목적지가 local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거절된다. 사무실의 IP 주소를 메일 서버에 등록하면, 사무실의 모든 직원들은 아무 곳으로나 자유롭게 메일을 보낼 수 있다. 하지만 다른 지역으로 출장을 가는 경우를 생각해보자. 호텔 방에서 또는 박람회장에서 랩탑을 꺼내어 인터넷에 연결을 한 후, 거래처로 메일을 보내려고 한다. 하지만 메일 서버의 입장에서 보면, 등록되지 않은 IP 주소로부터 "메일 보내줘" 요청이 들어왔으므로 거절을 할 것이다. 이런 문제는 SMTP AUTH라는 기능을 추가하여 해결이 가능하다. 지정된 IP 주소 이외의 곳에서 접속하는 사용자라면, 자신의 ID와 암호를 메일 서버에 제공하고 인증을 받은 후 제3자 릴레이를 허가 받을 수 있다.

후자의 경우는 연결 세션을 암호화하여 해결할 수 있다. 물론 SMTP 연결 세션도 암호화하는 것이 좋고, 아니, 암호화를 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에 관련된 내용은 아직 잘 알려진 바가 없다.

단, 메일 받기(incoming, 자신의 메일함을 열어서 로컬 컴퓨터로 다운로드하기)는 어디서나 항상 가능하다는 점을 명심하자. 메일 보내기는 SMTP 프로토콜을 이용하고 이 프로토콜은 사용자 인증 기능이 없지만, 메일 받기는 POP3나 IMAP4 프로토콜을 이용하며 이 프로토콜들은 사용자 인증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Exchange 서버는 이 모든 기능을 제공한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것 같다. 문제는 예산이다. 서버로 사용하기 위한 값비싼 컴퓨터, 마이크로소프트 Windows 2000 서버 운영체제, 그리고 더해서 Exchange 서버 프로그램을 모두 합친다면 매우 아찔한 금액이다. 게다가 만일 서버(장비/프로그램)에 장애가 생기거나 특정 사용자에게 이상한 현상이 발생했을 경우 누가 해결할 수가 있을까?

이 문서는 SPARC 장비, Solaris 8 운영체제(무료), 그리고 sendmail (역시 무료) 등을 이용해서 원하는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는 메일 서버를 구축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인터넷에서 구한 여러 문서들도 도움이 되었으나, 가장 널리 이용하는 메일 클라이언트인 MS Outlook / Outlook Express와 함께 맞물려 동작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은 어디에서도 구할 수가 없어서 시간이 많이 걸렸음을 말하고 싶다.

필요한 패키지 구하기
운영체제 및 필수적인 패치를 설치한다거나, 이런저런 편리한 패키지를 추가한다거나, 기타 보안에 관련된 작업 등에 대한 설명은 이 문서의 범위를 벗어나므로 생략한다. 하지만, 간략하게나마 언급을 하면 다음과 같다.

Solaris 8 운영체제 설치
Recommended Patch for Solaris 8 설치
Maintenance Update for Solaris 8 설치
유용한 패키지 설치 : bash, gcc, gnu make, rsync, sudo, top, wget 등
보안에 관련된 패키지 설치 : tcp_wrappers, ssh 등
보안성 향상 : inetd에서 불필요한 포트 닫기, tcp_wrappers의 규칙 설정 등
서론에서 언급한 요구 사항을 모두 만족하도록 Solaris 상에서 메일 서버를 구축하려면 과정이 복잡할 뿐만 아니라, 수많은 패키지를 (때로는 컴파일을 해서) 설치해야 한다. 필요한 패키지는 다음과 같다.

openssl (http://www.openssl.org) : 2001년 2월 기준 0.9.6
ANDI-random (http://www.cosy.sbg.ac.at/~andi) : 2001년 2월 기준 0.6
cyrus-sasl (ftp://ftp.andrew.cmu.edu/pub/cyrus-mail) : 2001년 2월 기준 1.5.24
sslwrap (http://www.rickk.com/sslwrap) : 2001년 2월 기준 2.0.6
solid-pop3d (http://solidpop3d.pld.org.pl) : 2001년 2월 기준 0.15
washington-imapd (ftp://ftp.cac.washington.edu/imap) : 2001년 2월 기준 2000c
sendmail (http://www.sendmail.org) : 2001년 2월 기준 8.11.2
procmail (http://www.procmail.org) : 2001년 2월 기준 3.15.1
각각의 패키지를 설치하는 방법은 3장에서 설명한다. 패키지의 설치 순서에는 다소의 의존성(dependency)가 존재한다. 예를 들어, ANDI-random을 openssl 보다 먼저 설치하는 것이 좋고, cyrus-sasl은 openssl 뒤에 설치해야 한다. 경험에 의한 설치 순서는, ANDI-random ⇒ openssl ⇒ sslwrap ⇒ cyrus-sasl ⇒ procmail ⇒ sendmail 이다. 나머지는 아무 단계에서나 설치해도 무방하다.

패키지 설치
패키지를 설치하기 위해서 쉘의 변수들을 다음처럼 맞춰주는 것이 좋다.


PATH=.:/usr/local/bin:/usr/sbin:/usr/bin:/usr/ccs/bin:/usr/ucb
export PATH
LD_LIBRARY_PATH=/usr/lib:/usr/local/lib
export LD_LIBRARY_PATH
CC=gcc
export CC


ANDI-random 설치하기

이 패키지는 Solaris 8에 없는 /dev/random을 구현한 것이다. 이 장치는 난수(random number)를 발생시키기 위한 충분한 엔트로피의 씨앗(seed)를 제공한다. 암호화 소프트웨어(openssl 등)가 키(key)를 생성하려면 필요한 장치이다. 설치는 pkgadd 명령어를 이용한다.

# pkgadd -d ANDIrand-0.6-5.8-sparc-1.pkg

파일명 중에서 0.6은 버전을, 그리고 5.8은 Solaris 8을 각각 의미한다. 다른 버전의 Solaris를 사용하고 있다면 그에 맞는 패키지를 구해오면 된다.

openssl 설치하기

이 패키지는 SSL(secure socket layer) 계층을 제공하여 peer-to-peer 간의 세션을 암호화한다. 암호화 세션에 필요한 키라던가 보증서 등을 만들 수도 있다. 소스 코드를 풀어서 컴파일해야 한다.


# gzip -dvc openssl-0.9.6.tar.gz | tar xvf -
# cd openssl-0.9.6
# ./config --prefix=/usr/local --openssldir=/usr/local/openssl
# find . -name "Makefile" -exec vi {} ;
modify CFLAGS line to omit -g option so binary will be smaller
# make
# make test
# make install
# cd /usr/local
# ln -s openssl ssl


sslwrap 설치하기

이 패키지는 지정된 TCP 포트로 들어오는 TCP 연결 세션을 받아서 SSL로 암호화하고 다른 TCP 포트로 넘겨주는 파이프 또는 터널의 역할을 한다. 소스 코드를 풀어서 컴파일해야 한다.


# gzip -dvc sslwrap.tar.gz | tar xvf -
# cd sslwrap206
# vi Makefile
uncomment EXTLIBS line
# make
# cp sslwrap /usr/local/sbin


cyrus-sasl 설치하기

이 패키지는 간단한 인증(simple authentication)을 제공한다. README 문서에 의하면 보안 계층(security layer)도 제공한다고 하는데, 방법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서인지 사용하는 경우가 없다. sendmail 8.10.x 이상의 버전에서는 cyrus-sasl의 인증 모듈을 이용해서 보내기(outgoing) SMTP 시에 사용자 인증을 수행할 수 있다. 자신의 ID와 암호를 제공하고 서버로부터 인증을 받은 후에는 아무 곳으로나 자유롭게 메일을 보낼 수가 있다.

이 패키지를 설치하려면 openssl이 필요하다. 소스 코드를 풀어서 컴파일해야 한다.


# gzip -dvc cyrus-sasl-1.5.24.tar.gz | tar xvf -
# cd cyrus-sasl-1.5.24
# vi configure
change line number 1101 from "-g -O2" to "-O2"
# ./configure --with-dbpath=/usr/local/etc --enable-login
--with-rc4=/usr/local/ssl
# make
# make install
# cd /usr/lib
# ln -s /usr/local/lib/sasl sasl


마이크로소프트 Outlook과 Outlook Express는 (plain) LOGIN 메쏘드 밖에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enable-login 옵션을 꼭 지정해야 한다. 그리고 sasl 라이브러리들은 관련 플러그인을 /usr/lib/sasl 디렉토리에서 찾기 때문에 제일 마지막에 심볼릭 링크를 걸어 주었다.

procmail 설치하기

이 패키지는 로컬 메일러(local mailer)이다. SMTP 서버는 메일을 수신하면 로컬 메일러를 호출하며, 로컬 메일러는 메일 주소의 골뱅이(@) 좌측의 이름에 맞는 사용자 메일함으로 메일을 저장하는 일을 한다. 이미 Solaris에는 로컬 메일러의 역할을 할 수 있는 /usr/lib/mail.local이 포함되어 있지만, procmail은 정규표현식(regular expression)에 기반한 강력한 필터링 기능을 제공한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발신자 주소, 수신자 주소, 메일의 제목, 메일의 내용 등에 따라 수신할 것인지 거절할 것인지 다른 곳으로 포워딩할 것인지 등을 결정할 수 있으며 따라서 매우 유용하다.


# gzip -dvc procmail-3.15.1.tar.gz | tar xvf -
# cd procmail-3.15.1
# vi Makefile
change BASENAME= line from /usr to /usr/local
# make
I will temporarily use a testdirectory named _locktest
in the following directories:
/tmp .
If you would like to add any, please specify them below,
press return to continue:
/var/mail
I will temporarily use a test directory named _locktest
in the following directories:
/tmp . /var/mail
If you would like to add any, please specify them below,
press return to continue:
# make install-suid


제일 마지막에 make install 대신 make install-suid를 하는 이유는, procmail이 배달된 메일을 각 사용자의 메일함에 저장을 하기 위해서는 suid 권한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로컬 메일러로 procmail을 이용할 것이기 때문에 이 권한이 꼭 필요하다.

sendmail 설치하기

이 유명한 패키지를 제대로 설치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README 문서와 웹 사이트들을 뒤져야 할 것이다. 바이너리를 만드는 것은 sendmail.cf 환경 파일을 만드는 것 보다는 오히려 쉽다. 환경 파일을 만드는 법은 나중에 설명하기로 하고, 우선 바이너리 파일부터 컴파일하여 설치해보자. 소스 코드를 풀어서 컴파일해야 한다.


# gzip -dvc sendmail.8.11.2.tar.gz | tar xvf -
# cd sendmail-8.11.2
# vi devtools/OS/SunOS.5.8
change line 5 ~ line 8 to
define(`confMAPDEF', `-DNDBM -DMAP_REGEX')
define(`confENVDEF', `-DSOLARIS=20800 -DSASL')
define(`confLIBS', `-lsocket -lnsl')
# vi devtools/Site/site.config.m4
define(`confCC', `gcc')
APPENDDEF(`confINCDIRS', `-I/usr/local/include')
APPENDDEF(`confLIBDIRS', `-R/usr/local/lib')
APPENDDEF(`conf_sendmail_LIBS', `-lsasl')
# cd sendmail
# sh Build
# cd ../obj.SunOS.5.8.sun4/sendmail
# vi Makefile
modify line 210 (and 211) from /usr/share/man/cat to /usr/local/man/man
# make install
# cd /usr/lib
# ln -s ../local/lib/libsasl.so.7 libsasl.so.7


이전 버전(8.9.x)에 비해 바뀐 점은 SASL에 대한 옵션이 추가되었다는 점이다. 최신 버전(8.11.x)에서는 STARTTLS를 지원하여 SMTP 세션의 암호화를 제공한다고 하는데, 설치 방법이 너무 복잡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원하는 요구 사항은 이미 충족이 되므로 고려하지 않았다.

제일 마지막 명령행은 libsasl.so.7을 /usr/lib 위치에 심볼릭 링크를 걸어주는 것으로서, SUID 비트가 붙어있는 sendmail 바이너리가 이 라이브러리를 꼭 /usr/lib의 위치에서만 찾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makemap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한다. 이 프로그램은 /etc/mail/aliases나 /etc/mail/access 등의 각종 맵(map)을 생성하는 역할을 하며, sendmail 소스 패키지 속에 들어있다. 다시 sendmail 소스 코드 트리로 돌아가자.


# cd sendmail-8.11.2
# cd makemap
# sh Build
modify line 194 (and 195) from /usr/share/man/cat to /usr/local/man
# make install


solid-pop3d 설치하기

이 패키지는 POP3 서버 프로그램이다. 다른 POP3 서버 프로그램(예를 들어, Qualcomm popper 등)에 비해, 기능은 뒤지지 않으면서도 작고 가볍고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먼저 spop3d라는 허구의 사용자를 만들어야 하고, 그런 후, 소스 코드를 풀어서 컴파일해야 한다.


# useradd -u 65000 -g 60001 -d /dev/null -s /bin/true spop3d
# gzip -dvc solid-pop3d-0.15.tar.gz | tar xvf -
# cd solid-pop3d-0.15
# ./configure --enable-pam --enable-last
# vi src/const.h
modify "/var/spool/mail/%s" to "/var/mail/%s"
# find . -name "Makefile" -exec vi {} ;
modify CFLAGS line to omit -g option so binary will be smaller
# make
# make install


washington-imapd 설치하기

IMAP4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IMAP 서버 프로그램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무료이면서도 기능이 다양한 것은 많지 않다. 그 중의 하나가 워싱톤 대학에서 만든 IMAP 서버로서, 회사에서 지금까지 계속 사용하면서 별 문제가 없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워싱톤 IMAP 서버 패키지에는 POP2 서버와 POP3 서버도 포함되어 있다. 이 POP3 서버는 사용 경험이 없기 때문에 뭐라고 언급하기 곤란하지만, 실행 파일의 크기는 solid-pop3보다 10배가 넘는다. 이 문서에서는 IMAP 서버만 설치한다.

확장자가 tar.Z이므로, uncompress를 먼저한 후에 tar를 풀거나, 또는 gzip에 딸려오는 zcat으로 풀어낸 후 컴파일을 해야 한다.


# zcat imap-2000c.tar.Z | tar xvf -
# cd imap-2000c
# vi src/osdep/unix/Makefile
find gso: line and modify -g -O2 to -O2
# make gso
# cp imapd/imapd /usr/local/sbin


위의 예에서, make gso는 GCC가 설치되어있는 Solaris의 경우에 선택하는 플랫폼이다. 다른 플랫폼이라면 최상위 Makefile에 적혀있는 주석문을 잘 읽어보자.
패키지 환경설정
인증서 만들기

세션을 암호화하려면 그에 관련된 인증서가 있어야 한다. 이 인증서는 sslwrap이 이용하며, 목적지 서버(장비)가 정말 원하는 목적지가 맞는지를 확인하는데 쓰인다. 오직 통신 세션의 암호화가 주목적이므로 개인키(private key)를 암호화할 필요는 없다. (만일, 개인키를 암호화한다면, 서비스가 호출될 때마다 개인키의 passphrase를 물어보게 될 것이다!)


# cd /usr/local/ssl/certs
# /usr/local/bin/openssl req -new -x509 -nodes -out server.pem -keyout
server.pem -days 1000
Using configuration from /usr/local/openssl/openssl.cnf
Generating a 1024 bit RSA private key
............................++++++
.................++++++
writing new private key to 'server.pem'
-----
You are about to be asked to enter information that will be incorporated
into your certificate request.
What you are about to enter is what is called a Distinguished Name or a DN.
There are quite a few fields but you can leave some blank
For some fields there will be a default value,
If you enter '.', the field will be left blank.
-----
Country Name (2 letter code) [AU]: Two letter code of your country
State or Province Name (full name) [Some-State]: Name of state
Locality Name (eg, city) []: Name of city
Organization Name (eg, company) : Name of your company
Organizational Unit Name (eg, section) []: Name of your department
Common Name (eg, YOUR name) []: servername.yourdomain.com
Email Address []: emailaddress@yourdomain.com


이제 server.pem이라는 이름의 파일이 생성되었다. 해시(hash) 값을 구해서, 그것을 파일명으로 삼는 심볼릭 링크를 만들어준다.


# cd /usr/local/ssl/certs
# ln -s server.pem `/usr/local/bin/openssl x509 -noout -hash <
server.pem`.0
# ls -l
lrwxrwxrwx user group e3cb79ae.0 -> server.pem
-rw-r--r-- user group server.pem


이 키는 단지 세션의 암호화를 목적으로 하는 암호화되지 않은 개인키로서, 서명도 자체 서명(self-signed) 되어 있으며, 유출이 되거나 하는 경우에도 별 위험이 없다. 하지만 가급적이면 다른 사용자가 읽지 못하도록 퍼미션을 설정하는 것이 좋다. 소유자는 /etc/inetd.conf 파일에서 sslwrap 부분을 호출하는 사용자의 ID로 맞춰주고 (4.3절 참고), 퍼미션은 600으로 설정하자.


# chmod 600 server.pem
# chown nobody server.pem


/etc/services 수정

이 파일에는 특정 서비스에 대한 TCP 포트를 등록한다. 파일의 제일 끝 부분에 암호화된 서비스를 위한 포트를 다음처럼 추가한다. Solaris 8의 /etc/services 파일에는 pop3와 imap이 각각 110과 143으로 이미 등록되어 있다.


#
# local specific services - added by mmung4u
#
imaps 993/tcp # imap4 over SSL
pop3s 995/tcp # pop3 over SSL
smtps 999/tcp # smtp over SSL


/etc/inetd.conf 수정

이 파일에는 수퍼 데몬 inetd가 호출할 서비스를 등록한다. 파일의 제일 끝 부분에 필요한 서비스들을 다음처럼 추가한다. 알다시피, pop3와 imap은 inetd가 띄우지만, sendmail은 inetd와 상관없는 독자적인 데몬이다.


#
# local specific services - added by mmung4u
#
pop3 stream tcp nowait root /usr/local/sbin/tcpd
/usr/local/sbin/spop3d
imap stream tcp nowait root /usr/local/sbin/tcpd
/usr/local/sbin/imapd
pop3s stream tcp nowait nobody /usr/local/sbin/sslwrap
sslwrap -cert /usr/local/ssl/certs/server.pem -port 110
imaps stream tcp nowait nobody /usr/local/sbin/sslwrap
sslwrap -cert /usr/local/ssl/certs/server.pem -port 143
smtps stream tcp nowait nobody /usr/local/sbin/sslwrap
sslwrap -cert /usr/local/ssl/certs/server.pem -port 587


제일 마지막 라인에서, smtps(tcp/999) 포트로 들어온 연결이 smtp(tcp/25)로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tcp/587 포트로 파이프 된다는 점에 주목하자. (새로운 버전의 sendmail은 25번 포트와 587 포트를 모두 이용한다.) 파일을 다 수정한 후에는 inetd 데몬을 재시작 해야 한다.


# ps -ef | grep inetd
# kill -HUP inetd_process_id


/usr/lib/sasl 수정

SASL을 이용할 프로그램들 각각에 대한 설정 파일을 /usr/lib/sasl 디렉토리에 생성해 주어야 한다. 파일명의 제일 첫 문자는 대문자로 시작해야 한다.


# cd /usr/lib/sasl
# vi Sendmail.cf
pwcheck_method: PAM


위처럼 달랑 한 줄이다. SASL 패키지의 README 파일에 의하면, SASL이 암호를 검사하는 방법으로서 pam, shadow, sasldb, passwd 등이 있다. 복잡한 방법의 암호 검사를 지원하고 싶다면 sasldb를 권장하지만, MS Outlook은 단순한 LOGIN 메커니즘을 이용하기 때문에 PAM을 선택하였다.

실행과 테스트
sendmail의 실행은 root의 권한으로 해야 한다. 옵션 중에서 -bd는 백그라운드 데몬(daemon)으로 실행하라는 뜻이며, -q30m은 큐에 쌓인 메일들을 30분마다 처리하라는 의미이다. (시스템이 부팅될 때는 /etc/rc2.d에 있는 S88sendmail 스크립트에 의해 자동으로 백그라운드 데몬 모드로 실행될 것이다.)


# /usr/lib/sendmail -bd -q30m


SMTP 연결이 제대로 되는지 보기 위해 telnet을 이용하여 25번 포트와 587번 포트를 확인한다.


# telnet 127.0.0.1 25
Trying 127.0.0.1...
Connected to 127.0.0.1.
Escape character is '^]'.
220 server.domain.com ESMTP Sendmail 8.11.2/8.11.2; .....
ehlo a
250-server.domain.com Hello localhost [127.0.0.1], pleased to meet you
250-ENHANCEDSTATUSCODES
250-8BITMIME
250-SIZE
250-DSN
250-ONEX
250-ETRN
250-XUSR
250-AUTH LOGIN PLAIN
250 HELP
quit
221 2.0.0 server.domain.com closing connection
Connection closed by foreign host.

# telnet 127.0.0.1 587
Trying 127.0.0.1...
Connected to 127.0.0.1.
Escape character is '^]'.
220 server.domain.com ESMTP Sendmail 8.11.2/8.11.2; .....
ehlo a
250-server.domain.com Hello localhost [127.0.0.1], pleased to meet you
250-ENHANCEDSTATUSCODES
250-8BITMIME
250-SIZE
250-DSN
250-ONEX
250-ETRN
250-XUSR
250-AUTH LOGIN PLAIN
250 HELP
quit
221 2.0.0 server.domain.com closing connection
Connection closed by foreign host.


위에서 볼 수 있듯이, 연결이 된 후에 ehlo a 명령을 입력하니까 AUTH LOGIN PLAIN 출력이 나타났다. 이 메시지가 출력되면 SMTP 인증을 제공하도록 설정이 잘 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한 것이다.

POP3와 IMAP의 동작도 확인을 해보자. 역시 telnet을 이용해서 110번 포트와 143번 포트를 각각 연결해본다.


# telnet 127.0.0.1 110
Trying 127.0.0.1...
Connected to 127.0.0.1.
Escape character is '^]'.
+OK Solid POP3 server ready
quit
+OK session ended
Connection closed by foreign host.

# telnet 127.0.0.1 143
Trying 127.0.0.1...
Connected to 127.0.0.1.
Escape character is '^]'.
* OK [CAPABILITY IMAP4 IMAP4REV1 LOGIN-REFERRALS AUTH=LOGIN] localhost
IMAP4rev1 2000.287 at Wed, 14 Feb 2001 11:06:20 -0800 (PST)
quit logout
* BYE server.domain.com IMAP4rev1 server terminating connection
quit OK LOGOUT completed
Connection closed by foreign host.


이제 POP3와 IMAP의 동작도 확인하였으므로, sslwrap으로 감싸주는 포트(993, 995, 999)의 동작도 확인을 하자. 연결이 된 후, 아무 글자들이나 입력하고 엔터를 치면 SSL 에러가 출력되어야 한다.


# telnet 127.0.0.1 993 (또는 995나 999)
Trying 127.0.0.1...
Connected to 127.0.0.1.
Escape character is '^]'.
jksadjfk
asjdkf
6854:error:140760FC:SSL routines:SSL23_GET_CLIENT_HELLO:unknown
protocol:s23_srvr.c:565:
Connection closed by foreign host.


이제 Outlook이나 Outlook Express를 구동한다. 상세한 설정 단계는 다음과 같다.


"도구" 메뉴의 "계정" 메뉴를 선택.
우측의 "추가" ⇒ "메일"을 선택.
"표시 이름"에 자신의 이름을 입력하고 "다음"을 클릭.
자신의 "전자 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다음"을 클릭.
"받는 메일 서버 종류"는 POP3로 지정. 만일 IMAP 사용자라면 IMAP을 선택. "받는 메일 서버" 항목에 메일 서버의 완전한 호스트명을 적어줌. "보내는 메일 서버" 항목에 메일 서버의 완전한 호스트명을 적어줌. 그리고 "다음"을 클릭.
"계정 이름"에 자신의 ID를 입력하고, "암호"에 자신의 암호를 입력함. 만일 암호를 저장해 놓고 싶지 않으면 비워도 무방함. 그리고 "다음"을 클릭.
"설정이 끝났습니다" 메시지를 본 후에 "마침"을 클릭.
방금 만들어진 항목을 더블 클릭함.
"서버" 탭을 선택한 후, 하단 "보내는 메일 서버"의 "인증 필요"에 체크.
"연결" 탭의 항목은 "LAN"으로 지정.
"고급" 탭으로 간 후, "보내는 메일"의 "보안 연결 필요" 및 "받는 메일"의 "보안 연결 필요"에 모두 체크함. 포트 번호는 "보내기(SMTP)"에 "999", "받기(POP3)"에 "995"를 입력함. 단, IMAP 사용자라면 "받기(IMAP)"에 "993"을 입력함.
"확인"을 누르고 끝.

이제부터는 Outlook/OE를 이용해서 메일을 보낼 때, 사용자명과 암호를 물어볼 것이다. 인증을 받고 나면 소스 IP 주소에 상관없이 아무 곳으로나 메일을 발송할 수가 있다.

만일 동작이 원만하지 못하면, sendmail.cf의 LOG level을 14 이상으로 증가 시키고 sendmail을 다시 시작한다. 일반적인 로그 레벨은 9이다. 로그 메시지는 (로그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var/adm/messages 또는 /var/log/syslog에 쌓인다.


# vi /etc/mail/sendmail.cf
O LogLevel=9 - O LogLevel=14
# ps -ef | grep sendmail
# kill -HUP sendmail_process_id

# tail /var/adm/messages
Feb 13 16:05:59 server sendmail[6744]: [ID 171004 auth.error]
unable to dlopen /usr/lib/sasl/libdigestmd5.so: ld.so.1:
/usr/lib/sendmail: fatal: relocation error: file
/usr/lib/sasl/libdigestmd5.so: symbol des_ecb_encrypt:
referenced symbol not found
Feb 13 16:05:59 server sendmail[6744]: [ID 847733 auth.error]
unable to dlopen /usr/lib/sasl/libgssapiv2.so: ld.so.1:
/usr/lib/sendmail: fatal: relocation error: file
/usr/lib/sasl/libgssapiv2.so: symbol
GSS_C_NT_HOSTBASED_SERVICE: referenced symbol not found
# tail /var/log/syslog
Feb 13 13:18:06 fusion01 sendmail[3433]: [ID 702911 mail.info]
starting daemon (8.11.2): SMTP+queueing@00:30:00


/var/adm/messages 파일을 보니, sendmail을 처음 시작할 때, 라이브러리(digest-md5와 gssapi)가 없다는 에러가 발생하였다. 아마 sendmail에 suid 비트가 설정되어 있어서 라이브러리 검색 경로를 제대로 찾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래도 동작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Oulook이나 OE를 이용하여 사용자 인증을 받은 후 메일을 발송하면 다음과 같은 로그가 /var/log/syslog에 남는다. 굵은 글자들을 눈여겨 보자. LOGIN 메커니즘으로 사용자 인증을 받았다는 것을 말한다.


Feb 13 18:17:52 server sendmail[6800]: [ID 801593 mail.info]
f1E2HqG06800: from=, size=82, class=0,
nrcpts=1, msgid=<000601c0962c$567353e0$7f00a8c0@tp600x>, proto=ESMTP,
daemon=MSA, mech=LOGIN, relay=localhost [127.0.0.1]
Feb 13 18:19:41 server sendmail[6800]: [ID 801593 mail.info]
f1E2HqG06800: to=,
ctladdr= (2003/10), delay=00:06:07,
xdelay=00:06:06, mailer=esmtp, pri=120821, relay=mx4.dacom.co.kr.
[203.248.240.62], dsn=2.0.0, stat=Sent (f1E2JOT02499 Message accepted
for delivery)


sendmail.cf 만들기
Solaris에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sendmail.cf 파일은 새로 컴파일한 sendmail과 함께 사용할 수가 없다. 이것은 너무나 방대하고 심오한 내용이기 때문에 따로 빼내서 설명한다.

일단 sendmail.cf를 만든 후에도, 네트웍의 상황이 바뀌거나 새로운 규칙이 필요하다거나 하여 sendmail.cf를 새로 만들려고 하면 cf 내의 파일들이 필요하기 때문에, 아예 sendmail 소스 패키지 내에 있는 서브 디렉토리 cf를 /etc/mail로 복사한다.


# cd ...sendmail-8.11.2
# find cf | cpio -pdmv /etc/mail


이제 /etc/mail로 이동해서 sendmail.cf를 만들자. 이 파일은 편집기로 직접 작성하기에는 너무나 복잡하며, 대신에 mc 파일을 만든 후 m4 프로그램을 통해 생성한다.


# cd /etc/mail
# vi cf/m4/cf.m4
add following line before ifdef statement
define(`_CF_DIR_',`/etc/mail/cf/')dnl


위 라인은 cf 디렉토리를 /etc/mail 밑으로 옮겨왔기 때문에 필요한 것이다. 이제 본인의 사이트에 맞는 mc 파일을 만들도록 한다.


# vi config.mc
include(`cf/m4/cf.m4')
VERSIONID(`$Id: Secure Roaming Mail 02/15/2001 mmung4u Exp $')
OSTYPE(solaris8)
define(`confPRIVACY_FLAGS',`authwarnings,noexpn,novrfy')dnl
define(`DATABASE_MAP_TYPE',`dbm')dnl
FEATURE(nouucp,`reject')dnl
FEATURE(always_add_domain)dnl
FEATURE(local_procmail,`/usr/local/bin/procmail')dnl
FEATURE(use_cw_file)dnl
FEATURE(masquerade_entire_domain)dnl
MASQUERADE_AS(`yourdomain.com')dnl
FEATURE(access_db)dnl
MAILER(local)dnl
MAILER(smtp)dnl
TRUST_AUTH_MECH('LOGIN PLAIN CRAM-MD5')dnl
define(`confAUTH_MECHANISMS',`LOGIN PLAIN CRAM-MD5')dnl


복잡해 보이는가? mc 파일의 각 라인이 의미하는 것은 다음과 같다. 원하는 사양에 따라 더 많은 FEATURE를 추가할 수도 있지만, 위의 예에서는 아주 기본적인(?) 것만을 설정하였다.

include(`cf/m4/cf.m4')
sendmail.cf를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일종의) 헤더 파일인 cf.m4를 포함 시킨다.

VERSIONID(…)
언제 누가 어떤 목적으로 이 m4 파일을 만들었는지 또는 고쳤는지를 기록한다.

OSTYPE(solaris8)
운영체제에 맞는 종류를 적어주면 된다. 종류 목록은 cf/ostype 참조.

define(`confPRIVACY_FLAGS',`authwarnings,noexpn,novrfy')dnl
프라이버시 플랙 지정. TCP/25번 포트로 telnet하여 expn 명령을 내리면 메일링 리스트의 개별 멤버들의 메일 주소를 알아낼 수가 있는데, 이를 금지한다.

define(`DATABASE_MAP_TYPE',`dbm')dnl
데이터베이스 맵(map)의 종류를 dbm으로 선언한다. 이 종류는 Solaris가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형식이다. 만일 버클리 NewDB를 설치하면 이외에도hash와 btree를 이용 가능하다. sendmail이 참조하는 파일 중에서 어떤 것(예: /etc/mail/local-host-names)들은 텍스트 형태로 존재하지만, 어떤 것들은 데이터베이스 맵의 형태로 존재하는데, 예를 들어, /etc/mail/aliases, /etc/mail/access 등이 있다.

FEATURE(nouucp,`reject')dnl
UUCP 프로토콜 메일 주소는 취급을 안 한다고 선언한다.

FEATURE(always_add_domain)dnl
발신자의 메일 주소에 항상 도메인 네임을 붙인다. 심지어 로컬 사용자가 로컬 사용자에게 메일을 보내더라도 발신자의 메일 주소에는 도메인 네임이 붙게 된다.

FEATURE(local_procmail,`/usr/local/bin/procmail')dnl
로컬 메일러, 즉, MTA(sendmail)가 수신한 메일은 로컬 메일러에게 전달되어 수신자 ID에 따라 그 사용자의 메일함으로 분배된다. Solaris가 제공하는 로컬 메일러보다 훨씬 기능이 뛰어난 procmail을 로컬 메일러로 사용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FEATURE(use_cw_file)dnl
/etc/mail/local-host-names 파일을 이용하겠다고 선언한다. 수신자 메일 주소의 골뱅이(@) 뒷부분(도메인)이 /etc/mail/local-host-names 파일 속에 등록되어 있는 경우에, 메일 서버는 그 메일을 접수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이 받을 메일이 아니라고 간주하여 반송하거나 다른 곳으로 포워딩한다. 이전 버전의 sendmail에서 /etc/mail/sendmail.cw 파일이다.

FEATURE(masquerade_entire_domain)dnl
메일 서버의 실제 호스트명이 무엇이건간에 발신자 메일 주소의 골뱅이(@) 뒷부분(도메인)을 다른 이름으로 바꿔치기 한다. 아래의 MASQUERADE_AS와 짝을 이룬다.

MASQUERADE_AS(`yourdomain.com')dnl
메일 서버의 실제 호스트명이 server.yourdomain.com이라고 할 때, 발신자 메일 주소는 username@server.yourdomain.com이 되는 대신에 username@yourdomain.com이 된다.

FEATURE(access_db)dnl
릴레이 허용/금지, 스패머 주소 등록 등을 위한 파일로서, /etc/mail/access에 위치하고, 데이터베이스 맵 형태로 존재한다. 이제는 SMTP AUTH 기능이 지원되기 때문에 그 역할이 많이 줄었다고 여겨진다. 자세한 이용법은 cf/README의 "Anti-Spam" 부분을 참고하자.

MAILER(local)dnl
로컬 메일러를 선언하는 부분이다. 필수적이다.

MAILER(smtp)dnl
SMTP 메일러를 선언하는 부분이다. 필수적이다.

TRUST_AUTH_MECH('LOGIN PLAIN CRAM-MD5')dnl
SMTP AUTH(인증) 메커니즘으로 무엇과 무엇을 이용하겠다고 나열하는 부분이다. 아래의 define 구문과 짝을 이룬다.

define(`confAUTH_MECHANISMS',`LOGIN PLAIN CRAM-MD5')dnl
SMTP AUTH 메커니즘은 이외에도 DIGEST-MD5, GSSAPI 등이 있으나, 이 문서에서는 LOGIN 메커니즘 만을 지원하는 MS Outlook이나 Outlook Express 만을 지원할 것이기 때문에 간단하게 정의하였다.

다음으로, m4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sendmail.cf를 만든다.


# m4 cf/m4/cf.m4 config.mc > sendmail.cf


이제 sendmail.cf 파일이 생겼다. sendmail을 컴파일 할 때 IP v6를 지원하도록 정의하지 않았기 때문에 IP v6에 대한 선언 부분을 주석 처리해야 한다.


# vi sendmail.cf
comment out the line O DaemonPortOptions=Name=MTA-IPv6, Family=inet6


이외에도 /etc/mail에 존재해야 하는 파일이 몇 가지 더 있다. 예를 들어, access, aliases, local-host-names, relay-domains 파일이 있다. 이 중에서 access 파일은 makemap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데이터베이스 맵 형태로 바꿔 주어야 한다.


# vi access
127.0.0.1 OK
@spam.com REJECT
# makemap dbm access < access
# vi aliases
root: sysadmin
sysadmin: mmung4u, kildong
# newaliases
/etc/mail/aliases: 4 aliases, longest 22 bytes, 78 bytes total
# vi local-host-names
server
server.domain.com
mail.domain.com
domain.com
# vi relay-domains
domain.com


보다시피, aliases 파일은 데이터베이스 맵 형태로 존재해야 하지만 makemap 프로그램으로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newaliases 명령어로 처리해야 한다.

기타
세션이 연결되는 상황이나 데이터가 이동하는 상황을 패킷 스니퍼 소프트웨어나 Solaris에서 제공하는 snoop을 이용해서 테스트할 수 있다.


# snoop -o /tmp/snoop.out
Using device /dev/hme (promiscuous mode)
36 ^C
# snoop -r -v -i /tmp/snoop.out | more


SSL 인증서를 만들 때(4.1절 인증서 만들기 참조), "Common Name" 항목에 기입하는 호스트명은 메일 서버의 공식 이름과 같도록 입력해야 한다.

Common Name (eg, YOUR name) []: servername.yourdomain.com

예를 들어, 이 항목에 server.domain.com이라고 입력하여 인증서를 만든 후, Outlook이나 OE에서 "받는 메일 서버"나 "보내는 메일 서버"의 이름을 mail.domain.com이라고 설정하면, 서버에 연결할 때마다 "인증서의 서버 이름이 일치하지 않음" 경고 메시지를 만나게 된다.

보안을 위해서, Outlook/OE의 사용자 계정 설정 시에 "암호 저장함"을 선택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금까지 구축한 메일 시스템은 다음과 같은 장점을 제공한다.


SMTP 인증을 제공하여, 사무실 이외의 지역에서도 ID와 암호만 있으면 소속 메일 서버를 계속 "outgoing SMTP 서버"로 이용할 수 있다.
POP3와 IMAP을 모두 제공하므로 골라서 사용할 수 있다.
SMTP 인증, POP3, 그리고 IMAP 연결 시에는 사용자의 ID와 암호가 전송되는데, 이것을 다른 사람이 도청할 수 없도록 암호화한다.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무료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였다.

이 메일 시스템이 제공하지 않는 것들은 다음과 같다.


SMTP 서버 간의 암호화는 지원하지 않는다. 메일 서버 간의 SMTP 세션은 ID와 암호가 이용되지 않는다. 메일의 내용(message body)을 보호하고 싶은 경우라면 PGP 등의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다.
Virtual mail hosting이나 virtual user 등의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다. 이 기능은 sendmail.cf 만드는 법을 잘 숙지하면 지원하도록 만들 수 있다.
STARTTLS를 지원하지 않는다. 이것을 이용하면 SMTP 세션을 암호화할 수 있다고 하는데, sslwrap을 이용해서 원하는 요구 사항은 만족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았다.
LDAP 프로토콜을 지원하지 않는다.
IP v6를 지원하지 않는다.

이 문서에서 설명한 대부분의 내용은 각 패키지에 딸려 있는 README 파일들을 읽고 알아낸 내용이다. (무려 일주일이나!) 더욱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면 직접 차근히 읽어보기 바란다. 이 문서는 자유롭게 읽고 응용하고 무료로 배포할 수 있으나 상업적인 목적으로는 이용할 수 없다. 어떤 경우에라도 저자의 이름을 반드시 명시해야 한다.



출처 : http://tjsystem.com/cgi-bin/read.cgi?board=solstudy&y_number=66&nnew=2


1. 대상 : 거래소/코스닥 전업종, 전종목 약 1600여개

2. 사업보고서내 사업개요 중 [점유율]

3. 불확실할 경우 팍스넷 [개요]도 일부 참고

4. 사업분야내 독점분야가 1개라도 있는 회사는 모두 나열함

5. 근소한 차이로 2위, 1위는 아니지만 과점적 지위 회사도 넣지 않았음


좀 엽기적이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ㅡㅡ;;




    독점력 회사

거래소    
음식료/담배 1 CJ : 다시다, 설탕(50%), 육가공, 밀가루, 대두유(52%), 대두박(62%)
  2 대상 : 미원(98%), 고추장(47%), 전분당(33.7%), 쌈장(40%)
  3 라면 : 농심 73% (스낵도1위 - 37%)
  4 참치캔 : 동원F&B(74%)
  5 오뚜기 : 케챱(80%), 마요네즈(79%), 카레(89%),  3분류(76%), 식초(51%), 참기름(45%) 등 독점
  6 동박적층판 : 두산(60%) - 모든전자제품에 필수사용
  7 롯데제과 : 건과(39%), 빙과(37%)
  8 롯데칠성 : 음료(41%)
  9 닭고기 : 하림(25%)
  10 소주 : 진로(52%)
  11 제빵 : 샤니(48.7%)
  12 간장 : 샘표식품(49%)
  13 차류 : 동서식품(82%)
  14 배합사료: 농협(29%)
  15 조흥 : 이스트사업(44%), 천연감미료(대평48%, 조흥41%)
  16 하이트맥주 - 맥주(60%), 소주(자회사 진로 1위)
  17 한성기업 : 게맛살류(25.8% 1위), 젓갈류(39.6% 1위)
종이/목재 18 제지: 인쇄용지 : 한솔(24%), 신호(20%), 무림(20%)의 과점, 산업용지(한솔-33%)
  19 유한양행 : 두루마리(40%), 미용티슈(45%), 생리대(54%). 아기기저귀(72%)
  20 아트지 : 무림페이퍼(27% 1위)
  21 합판 : 선창산업(39%)
  22 골판지원지 : 아세아제지(46% - 아세아페이퍼텍흡수합병하여 독점지위)
의약 23 LG생명과학 : 성장호르몬제(60%), 관절염치료제(60%),  
  24 오리엔트바이오 : 생물소재제공(56%)
  25 비만치료제 : 일성신약(39%)
철강/금속 26 POSCO : 조강생산(61%), 후판 65%, 냉연강판(66%), 아연도강판(44%),  
  27 연 : 고려아연(44%)
  28 아연 : 고려아연(53%) + 영풍(고려아연의 최대주주) = 82%
  29 특수선재2차가공업 : 고려제강(W/R-53%, PC-57%, ACSR-39%, S/W-49%)
  30 철근콘트리트용봉강:현대제철(40%)
  31 알미늄압연:알칸대한(76%) - 비상장사
  32 현대제철 : 봉강(37%), 형강(68%), 철근(37%)
  33 세아특수강 : 선재(32.6%)
  34 1차봉강품:세아베스틸(56%)
  35 실리콘망간 : 동부한농(52%)
  36 저탄소실리콘망간 : 동일산업(65%)
  37 특수강봉강 : 세아베스틸(50%)
  38 강관 : 세아제강(35% 1위)
  39 압연제품(동, 황동, 인청동, 리드프레임) : 풍산(74%)
  40 알미늄도금강판 : 포항강판(64%)
  41 풍산 : 판대(동판,리드프레임-65%), 관(건축배관등-30%), 소전(세계시장점유1위), 총알
  42 상하수도용 주철관 : 한국주철관(66%)
전기/전자 43 LG전자 : C-TV(50%), 세탁기(54%), 냉장고(50%)
  44 저/고압기기 - LS산전(62%)
  45 LS전선 - 전선(44%), 사출성형기(38%)
  46 LCD Back Light Unit - 금호전기(36%)
  47 알미늄전해콘덴서(CE) -삼화전기(50%)
  48 삼성SDI : 소형OLED(34%)
  49 삼성전자 : DRAM(30%-세계), 모니터(41%-국내), 휴대폰(48%-국내)
  50 콘덴서용 증착필름 : 성문전자(70%)
  51 축전지 : 세방전지(38%)
  52 복사기 : 신도리코(47%)
  53 무전기 : 유니모테크(1위추정)
  54 송배전금구류 : 일진전기(40%)
  55 CRT용 PCM : 자화전자(세계시장점유-55%)
운수/창고 56 티비케이 : 자동차 STEREO TUNER(98%), 증폭기(50%)
  57 SJM : 자동차용 벨로우즈(71%), 산업용 벨로우즈(65%)
  58 자동차용 열간 스프링 : 대원강업(80%)
  59 동양기전 : 산업용 유압기기(63%), 콘크리트펌프카 (62%)
  60 브레이크마찰재 : 상신브레이크(39%)
  61 자동차 헤드램프 : 에스엘(83%)
  62 자동차 피스톤링, 실린더라이너 : 유성기업 (70%) - 완성차4개사 모두납품
  63 자동차 구동장치 : 카스코(57%)
  64 자동차용 볼트 : 태양금속(35%)
  65 평화산업 : 자동차용 방진제품(60%), 자동차용 저압 호스제품(60%)
  66 자동차용 고무 : 화승알앤에이(65%)
  67 경남에너지 - 마산, 창원, 김해, 진해, 거제, 통영, 함안 독점
  68 부산도시가스 - 부산, 경남 지역
  69 경동도시가스 - 울산, 양산 지역
  70 대구가스 - 대구지역
  71 삼천리가스 - 도시가스 국내 1위 18%(인천 5개구, 경기 13개시)
  72 서울가스 - 서울전역, 경기 김포, 파주, 고양
  73 한국가스공사 - 천연가스(98%)
  74 한국전력 - 전력(100%)
  75 대한항공 - 국제여객(37%), 국제화물(34%)
  76 물류 - 한진(20%)
  77 한국공항 - 항공기 지상조업(60%), 항공기 화물(60%) - 한진계열
금융업 78 구조조정 조합운용 - KTB네트워크(16% 1위)
증권 79 증권 - 삼성증권(11% 1위)
서비스업 80 CJ CGV - 영화관람(27% 273스크린운영)
  81 백화점 - 롯데백화점(43%)
  82 수퍼마켓부문 - GS리테일(53%)
  83 할인점 - E마트(39%)
  84 광고기획 - 제일기획(24%)
  85 방송광고부문 - MBC(36%)
  86 카지노 - 강원랜드(100% - 국내 유일 내국인이 갈수 있는 카지노, 98% - 내/외국인 전체 방문객 점유율)
  87 국내학습지부문 - 대교(21%)
  88 IT솔루션 - 삼성SDS(27%)
  89 시스템경비부문 - 에스원(추정힘듬)
  90 산업용 유공압기기분야 - 에쓰씨엔지니어링(추정힘듬)
  91 케이블티비 유선사업자(MSO) - 태광 티브로드(20개 1위, 300만 가구)
  92 복수방송채널사용사업자(MPP) - 온미디어(12개 채널 1위- 14% 채널점유율, 25% 시청점유율) - 오리온자회사
  93 정수기 - 웅진코웨이(56%)
  94 텔코웨어 - HLR가입자 위치정보/서비스 정보(51%), NPDB번호이동성솔루션(67%)
섬유/의복 95 여성내의류 - 남영L&F(약 30% 1위)
  96 폴리에스터 장섬유 - 대한화섬(23% 1위)
  97 원림 - 산업용포장재PP BAG(60%)
  98 일정실업 - 자동차seat용 원단(40%)
  99 모피시장 - 진도F&(45%)
  100 오리털, 거위털 가공품 - 태평양물산(70%)
화학 101 KCC - 석고보드(58%), 미네랄울(54%). 유리면(58%), 판유리(40%), 도료산업(35%)
  102 남해화학 - 농협인수비료(67%), 인산(100%), 염화가리(75%), 공업용요소(45%), 전체비료(35%로 1위)
  103 KG케미칼 - 원예비료(46%), 황산가리(75%), 염료분산제(90%), 응집제+수산화마그네슘(34%),  
  104 LG화학 - PVC S/T RESIN(53%), PVC P/T RESIN(57%), LDPE(35%), 가소제(35%), ABS(50%)
  105 SK - 정유부문(30%로 근소하게 1위), 아로마틱사업(1위)
  106 EPS 레진 - SH케미칼(21%로 근소하게 1위)
  107 SKC - PET Film(33%), LDF(51%), POD(67%)
  108 SK케미컬 - 아세테이트토우(35%), 혈액순환개선제(기넥신)(28%),  
  109 호남석유화학 - PET수지(40%)
  110 PVC COMPOUND - WISCOM(31%)
  111 염료산업 - 경인양행(32%)
  112 Na CMC - 고제(100%)
  113 국도화학 - 에폭시수지(63%)
  114 발포제 - 금양, 동진세미켐 (각각 45%)
  115 금호석유화학 - 합성고무(57%) 고무약품(60%)
  116 자동차용튜브 - 넥센(45%)
  117 벽지 - 대원화성 - (20%로 1위)
  118 고밀도폴리에틸렌HDPE (대한유화(19%로 1위)
  119 동부한농 - 농약(26%)
  120 동아타이어 - 자동차용고무제품(세계시장 20%점유)
  121 동양제철화학 - 카본블랙(32%), 무스프탈산(59%), TDI(37%)
  122 동일벨트 - V벨트(66%), 컨베어벨트(43%)
  123 화승R&A -창고무(38%)
  124 삼성정밀화학 - 공업용요소(78%), 멜라민(51%), 염화메탄(76%), 메셀로스(61%), MDF(56%)
  125 삼영화학 - 캐파시타(65%)
  126 서흥캅셀 - 의약용하드공캅셀(85%)
  127 송원산업(합성수지첨가제) - 산화방지제(63%), TIN원제(81%), 안정제(36%)
  128 화장품 - 아모레퍼시픽(35%로 1위)
  129 유니드 - 탄산칼륨(93%) 가성칼륨(79%)
  130 이수화학 - 세제원료(80%), 노말파라핀(100%), TDM(90%), 특수용제(50%)
  131 제일모직 - EMC(45%),  신사기성복(42%), 신사기성복지(39%)
  132 카프로락탐 - 카프로(82%)
  133 케이피케미칼 - PPR(38%)
  134 코스맥스 - OEM, ODM전문 화장품 제조(한국콜마와 합쳐서 60% 과점)
  135 코스모화학 - 이산화티타늄제조(100%)
  136 효성 -나일론원사(40%), 스판덱스(36%), PET병(30%), 초고압변압기(49%), 차단기(68%), MOTOR(50%)
  137 코오롱 - PSB 산자(52%), 에어백 산자(90%)
  138 코오롱유화 - 석유수지(80%), 하이레놀수지(44%), 고흡수성수지(60%)
  139 태경화학 - 액체탄산(34%), 드라이아이스(37%)
  140 한국포리올 - POLYPROPYLENE GLYCOL(60%)
  141 타이어 - 한국타이어(44%)
  142 폴리우레탄 - 한국폴리(25%)
  143 한솔케미칼 - 과산화수소(42%), 치아황산소다(68%), 과산화벤조일(55%)
  144 한화 - 산업용화학(75%)
  145 한화석화 - LDPE(42%), PVC(46%), CA(51%)
  146 현대기아차 복합PP - 현대EP(40%)
  147 호남석유화학 - PET수지(40%), HDPE(26%), PP(21%), MEG(54%)
  148 휴캠스 - DMT, NMT(100%), 희질산(80%), 농질산(95%), 초안(95), P-톨루이딘(60%)  
비금속광물 149 위생도기 - 대림요업(37%)
  150 석회시장 - 백광소재(34%)
  151 시멘트 - 쌍용양회(20%)
  152 유니온 - 백시멘트(70%), 알루미나시멘트(75%)
  153 내화 - 조선내화(39%)
  154 인산정제석고 - 태원물산(52%)
  155 한국석유공업 - 블론아스팔트(56%) 솔벤트(23%)
기계 156 S&TC - 에어쿨러(80%, 세계시장 20%), H/F FINNED TUBE(90%, 세계시장 20%)
  157 경동나비엔 - 기름보일러(43% 1위다툼), 가스보일러(26% 1위 다툼)
  158 전동공구 - 계양전기(36%)
  159 대동공업 - 경운기(89%), 트랙터(34%), 콤바인(34%), 이앙기(36%)
  160 대림통상 - 수전금구(27%), 양식기(33%)
  161 두산인프라코어 - 굴삭기(41%), 공작기계(37%), 지게차(59%)
  162 두산중공업 - 발전설비(100%), 담수설비(70%), 산업설비(43%), Crank Shaft(95%), 금형공구강(60%), Work Roll(70%)
  163 삼익THK - 베어링류(65%), 줄류(85%)
  164 삼화왕관 - 병마개(49%)
  165 유압브레이카 - 수산중공업(1위)
  166 선풍기 - 신일산업(33%)
  167 용접봉 - 조선선재(100%)
  168 카본프리프레그 - 한국카본(50%)
  169 전기집진기 - 한국코트렐(70%)
  170 자동차에어컨 - 한라공조(47%)
  171 도어록 - 현대금속(30%)
의료정밀 172 디아이 - 반도체검사장비 Monitering Burn-in Tester(50%), Burn-in Board(44%)
  173 삼성테크윈 - 광디지털사업DSC(41%), IT모듈(33%), 칩마운터(37%), L/F(리드프레임같음)(38%)
유통업 174 LPG - SK가스(26%)
  175 현대중공업 - (30%)
  176 문구류 - (모나미-25%)
  177 어묵 - 삼호F&G(34%)
  178 맛살 - 한성기업(27%)
  179 치과의료기기 - 신흥(70%)
  180 동물용 소독제 - 알앤엘바이오(15%)
  181 피혁원단 - 조광피혁(27%)
  182 유니퀘스트 - 실리콘랩사(GSM/GPRS RF 칩셋-57%), 이카노스사(VD니 칩셋 - 85%)
  183 인큐브테크 - 쿽익스프레스 S/W(95%)
  184 현금자동지급기 - 청호컴넷(41%)
  185 사무용가구 - 퍼시스(50%)
  186 풀무원 - 두부(67%), 나물(57%), 생면(39%)
  187 부엌가구 - 한샘(60%)
건설업   없음
통신업 188 KT - 시내번화(92%), 시외전화(85%) , 국제전화(44%), 초고속인터넷(45%), IDC서비스(44%)
  189 무선통신 : SKT51%)
은행 190 국민은행 - 원화예수(22%), 가계대출(27%)
  191 기업은행 - 중소기업대출(19%)
보험업 192 삼성화재 - 손해보험(30%)
  193 코리안리 - 재보험(100%)
코스닥    
유통업 194 화물터미널 - 서부트럭터미널(55%)
  195 소프트웨어 유통 - 다우데이타(37%)
  196 동서 - 야자유(72%)
  197 건자재 SHINGLE - 로지트(33%)
  198 소예 - 유아용품(40%)
  199 CPU, LCD 유통 - 에스에이엠티
  200 원익 - LD튜브(82%), Quarz Plate(30%), HI-SPOT95(42%)
  201 메인보드 - 유니텍(48%)
금융 202 부동산신탁 - 한국토지신탁(37%)
섬유/의류   없음
출판/매체복제 203 제이엠아이 - MS OS(85%)
  204 케이디미디어 - 추첨식복권(100%), 특수인쇄물(24%)
  205 케이스 - 고교학습지(35%)
제약 206 대봉엘에스 - 원료의약품(엘시스틴 62%, 엔아세틸엔시스테인 100%, 에스카르복시메칠시스테인 88%, 에르도스테인 37%), 화장품원료(에이티지엔에스, 티오민엔에스 98%)
  207 메디포스트 - 제대혈(49%)
  208 에스디 - 진단시약(감염검사54%, 감염성질환56%, 암표시자62%)  
  209 이글벳 - 사료첨가제(카바독스44%, 수퍼로신75%), 액제(카바나이신32%),  주사제(아목사실린30%), 수입상품(페리에이드23%, 케프라빈73%)
금속 210 AJS - 홈조인트(70%)
  211 대륙제관 - 제관(일반관 - 60%)
  212 미주레일 - 엘리베이터 가드레일(54%)
  213 삼영엠텍 - 내연기관 구조재(50%), 구조물 구조재(65%), 산업기계 구조재(30%)
  214 삼우이엠씨 - 크린룸패널, 의장도급순위 1위
  215 삼원테크 - 중장비용유압관이음새(100%)
  216 삼정피엔에이 - 제강탈산제(포스코 100%독점공급)
  217 세광 - 기물압력솥(67%)
  218 세명전기 - 송배전금구(50%)
  219 승일제관 - 에어로졸 캔(67%)
  220 쓰리쎄븐 - 손톱깍이(세계시장 약 30%)
  221 알덱스 - 알루미늄 탈산제(63%)
  222 와이지원 - 절삭공구(엔드밀 50%)
  223 월드조인트 - 관이음쇠(68%)
  224 유니슨 - 교량건설(30%),  
  225 이건창호 - 주택용 시스템창호(50%)
  226 제룡산업 - 가공지선지지대(49%)
  227 태광 - 반도체, LCD 장비용 제품생산(100%)
  228 태양산업 - 부탄가스(41%)
  229 평산 - 풍력발전용 Tower Flange(세계 29% 1위)
  230 한국선재 - 아연도금철선(1위)
  231 한창산업 - 아연말(60%정도)
일반전기전자 232 TJ미디어 - 노래방반주기(40%)
  233 비츠로시스 - 철도청제어시스템(50%)
  234 비츠로테크 - 진공차단기 옥외용(60%), 피뢰기(50%), 기중부하개폐기(77%)
  235 서호전기 - 항만크레인제어분야(86%)
  236 세림테크 - 스파크플러그(48%), 백금플러그(50%), 시가코일(60%)
  237 온니테크 - 스크린인쇄(22%)
  238 인터엠 - P.A 시스템제조(60%)
  239 지엠피 - 라미네이팅기계(세계시장 40% 1위)
  240 태광이엔시 - 설비상태감지및예방진단시스템(100%)
  241 프리엠스 - 전장하네스(38%)
운송장비부품 242 케이씨더블유 - 와이퍼(42%)
  243 광림 - 전기공사용특장차(70%), 너클크레인(52%)
  244 광진윈텍 - 시트히터(80%)
  245 삼천리자전거 - 자전거및부품(55%)
  246 성우하이텍 - 현대차범퍼레일(100%), Dash law, Side member(90%)
  247 성창에어텍 - 차량용에어필터(60%), 차량용공기청정기(56%)
  248 세동 - 가변압출물(100%), 일반압출물(40%), 사출물(100%)
  249 신창전기 - 자동차용 스위치(70%)
  250 오리엔탈정공 - Deck House(69%), Engine Room Casing(65%), Davit(68%)
  251 우리산업 - Clutch Coil Assembly(85%)
  252 유니크 - 자동차용 시계 Clock(70%), Fuel Valve(70%), Kick Down(100%)
  253 평화정공 - 현대, 기아, 대우, 쌍용 4사 모두납품, LATCH, HINGE, STRIKER 류 1위
  254 한일단조 - AXLE SHAFT(75%), SPINDER(90%), RING GEAR(85%)
통신서비스 255 전파기지국 - 국내유일의 기지국공용화전담업체(그린벨트 등 100%, 지하철 67%)
  256 한국전자금융 - ATM 관리사업(80%), CD VAN관리사업(34%)
인터넷 257 nhn - 검색1위
  258 다음 - 까페, 이메일 1위
소프트웨어 259 C&S디펜스 - 대테러특수장비(90%)
  260 MDS테크놀러지 - 임베디드 소프트웨어(11%로 1위)
  261 인젠 - 침입방지시스템
  262 더존디지털 - 세무회계시스템(90%)
  263 디앤에코 - 한글폰트(40%)
  264 모빌리언스 - 휴대폰결제(47%)
  265 미디어솔루션 - Kiosk전체솔루션(75%), Media Max(85%), Media touch web(50%)
  266 사이버패스 - 유선전화결재(45%), 상품권결재(42%)
  267 선도소프트 - 국내지자체 GIS S/W (68%)
  268 하이트맥주 - 맥주(60%), 소주(자회사 진로 1위)
  269 소프트포럼 - 공개키기반(PKI)부문 보안(50%)
  270 안철수 연구소 - 국내 안티바이러스 시장(66%)
  271 에스폴리텍 -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PC/PMMA(60%)
  272 윈스테크넷 - 침입방지시스템 1위(점유율 산정어려움)
  273 이니시스 - 전자결제시장(35%)
  274 인프라웨어 - EMBEDED BROWSER(68%)
  275 하이스마텍 - 금융분야 스마트IC카드(60%), 스마트IC카드발급장치(9%)
통신장비 276 동양텔레콤 - HFC망기기(60%), CATV(40%)  
  277 사라콤 - 조선통신기자재 WHISTLE(90%), MAGNETIC COMPASS(60%)
  278 삼영이엔씨 - 선박용 통신장비 GPS 플로터(79%), GMDSS장비(59%)
  279 에이스안테나 - 기지국용안테나(60%)
  280 제이콤 - 네비게이션, 교통안전단말기용 GPS모듈(70%)
  281 코맥스 - 비디오폰(45%), 인터폰(63%), 너스콜외기타(64%)
  282 현대통신 - 가정용홈오토메이션(35%)
반도체 283 GST - 가스스크러버(40%)
  284 고려반도체 - Solder ball attach machine(87%), marking handler system(40%), Tool kit(70%)
  285 나리지온 - 적외선광소자(90%)
  286 네패스 - CIS Bumping(100%), 현상액(50%), Color developer(100%), Green cleaner(50%)
  287 동진세미켐 - 발포제(55%)
  288 성우테크론- 반도체리드프레임검사장비부문(1위)
  289 소디프신소재 - 반도체 세정가스 Garnet연마재(60%), Cerium연마재(70%)
  290 아이피에스 - 반도체 제조장비 ALD/CVD METAL(50%)
  291 에스티아이 - 반도체장비 C.C.S.S(40%)., Glass Etching System(100%), LCD용 Cassette 세정기(60%)  
  292 에프에스티 - 반도체 LCD용 재료 펠리클(70%)
  293 유니셈 - 반도체장비 SCRUBBER,(60%) CHILLER(55%)
  294 이오테크닉스 - 반도체용 Laser marker(국내 95%, 해외50%)
  295 주성엔지니어링 - 전세계 LCD용 ALD장비(33%)
  296 코미코 - 정밀세정부문(65%)
  297 티씨케이 - CZ(65%) GC(85%), SIC Wafer(65%)
  298 풍산마이크로텍 - 스템핑방식 리드프레임(1위)
  299 프롬써어티 - Wafer Burn-in test system(70%)
  300 피에스케이 - 300mm Ashing(80%) 200mm Ashing(50%), Asher(전세계 32%)
건설 301 KT서브마린 - 해저케이블건설(100%)
  302 한양이엔지 - Chemical부문 C.C.S.S (50%)
운송 303 삼일 - 포스코내수제품 육상운송(27%)
  304 선광 - 해사(25%) - 인천연안 모래채취사업
  305 하나투어 - 12%
  306 파라다이스 - 카지노(62%)
음식료/담배 307 매일유업 - 분유(33%)
  308 진로발효 - 주정산업(16%)
  309 하림 - 육계가공(22%)
종이/목재    
화학 310 EG - soft 페라이트용 산화철(65%)
  311 KCI - 계면활성제(100%), 폴리머(90%)
  312 SSCP - IT소재 솔루션(55%)
  313 굿센- 음식료용 Fitting(64%), Tubing(51%)
  314 대성미생물 - 지속성PPS주사(57%), 헬스업해산어(37%), 돼지파보사독백신(24%), 겐타철(76%)
  315 대진디엠피 - 삼성전자프린터(100%)
  316 동아화성 -세탁기 고무(삼성100%, LG80%, 일본샤프 100%)
  317 보령메디앙스 - 젖병세정제(89%), 세제류(89%), 구강세정제(84)
  318 세화 - 블루트스 스피커폰(세계시장 100%)
  319 오공 - 초산비닐수지 에멀전 접착제(30%로 1위)
  320 우진ACT - 크린룸용 소모품(18%로 1위)
  321 유니더스 - 콘돔(70%), 의료용 지사크(35%), 의료용장갑(60%)
  322 젠트로 - 도류벽(95%), 축산탱크(78%)
  323 테크노세미켐 - 반도체 재료(TEOS등 절연재료 50%, 반도체식각세정재료, 95%, TFTLCD 화학약품 50%))
  324 한국알콜 - 합성에탄올(62%), 무수에탄올(89%), 에탈아민(60%), 초산아틸(60%), 아세트알데히드(100%)
  325 한일화학 - 아연화시장(40%)
  326 해룡실리콘 - 실리콘고무(25%), 실리콘방화제(5%)
  327 화인텍 - 초저온보냉제(60%), 가스계소화약제(75%), SGC사업부(65%)  
비금속 328 원익쿼츠 - QUARTZ(38%)
  329 저연과환경 - 조경원예1위
기계/장비 330 DMS - Wet cleaner(전세계33%, Wet Stripper 22%)
  331 넥스트인 - 디스플레이 연마장치(100%)
  332 대양이엔씨 - 집중력학습기(90%)
  333 동양매직 - 가스오븐레인지(41%1위), 가스레인지(37%로 2위), 식기세척기(35%2위)
  334 디에스아이 - 자동포장기계(95%), 주차 및 철구조물(35%)
  335 디이엔티 - (LCD 검사장비인 Gross Tester - 50%)
  336 루보 - 무급유베어링(60%이상 독점)
  337 모건코리아 - 액츄에이터(50%)
  338 범우이엔지 - (보수발전부문 = 발전용 보조기기(92%)), 보일러 생산설비업체는 두산중공업과 범우이엔지 2사
  339 삼목정공 - 판넬폼(35%)
  340 수성 - 소형전동지게차(70%)
  341 에스씨디 - (가전부문 냉기 Timer 80%)
  342 에쎈테크 - LPG밸브(55%), 볼밸브(35%), 자동차밸브(30%), FITTING(40%)
  343 영풍정밀 - 원심펌프(68%), On/Off auto valve(35%), 산업용 FRP제품(25%), 내산/라이닝 알카리공사(30%), CD4McuN(80%) 로 각부문 모두 1위
  344 오엘케이 - Mac/Mic 검사장비(60%)
  345 JVM - 자동약포장기(85%)
  346 조광LI - 안전밸브(35%)
  347 진성티이씨 - 건설중장비 Roller(46%), F/Seal(60%)
  348 카스 - 전자저울시장(70%)
  349 카엘 - 반도체 CA Filter(독점), Resin(우월적 지위)
  350 케이에스피 - 선박용 중속엔진밸브 OEM(70%), A/S(72%)
  351 파루 - 온습도조절기(40%), 차량방역소독기(60%)
  352 하츠 - 레인지후드(50%)
  353 한광 - 레이저가공기(50%)
  354 헤스본 - 자동차정비용리프트(60%), 대형탈착기(70%)
  355 화성 - 나사식볼밸브(40%), 프랜지형 볼밸브, (65%)
의료정밀 356 네스테크 - 차량고장진단스캐너(70%)
  357 로만손 - 점유율추정힘드나 1위
  358 바텍 - Dental CT(95%), 디지털 파노라마(65%)
  359 세코닉스 -Projection TV용 렌즈(국내유일생산)
  360 오스템임플란트 - 치과용 임플란트(39.7%)
  361 피제이전자 - 초음파진단기(GE내-50%), IC CARD조회기 -금융결제원 물량의 (70%)
  362 휴비츠 - 안과용 의료기기 자동검안기(33%), 자동렌즈미터(40%)
기타제조업 363 볼빅 - 골프공(21%)
  364 에이스침대 - 점유율산정 어려우나 1위
방송서비스 365 GS홈쇼핑 - 홈쇼핑(55%)
디지털콘텐츠 366 YBM시사닷컴 - 온라인외국어 교육부문(50%)
  367 다날 - 모바일 음악(벨소리, 컬러링, 노래방 등), 모바일 게임, 모바일 방송, 모바일 동영상 등 1~2위 점유
  368 블루코드 - 크린룸감시제어시스템(SFC3000) - FFU방식(70%)
  369 크레듀 - e-learning 47%(고용보험환급대상분)
컴퓨터서비스 370 솔트웍스 - 신문제작시스템 CTS 전체 신문사의 60%, 전자매뉴얼(50%)
  371 씨디네트웍스 - CDN(Content Delivery Network, 콘텐츠 전송 네트웍)(60%)
정보기기 372 디지아이 - 광고인쇄부분 Cutting Plotter(37%), Inkjet Plotter(30%)
  373 디지털큐브 - PMP 1위(디지털큐브 자체추정)
  374 레인콤 - 플래시 메모리 타입 MP3P(30~45%정도 1위)
  375 프리샛 - 차랑용 지상파 DMB 수신기 (60%)
  376 한국컴퓨터 - 금융단말시스템(35%), 마권발매기(100%), 복표발매기(100%)
  377 한틀시스템 - 금융권 전용 고속 스캐너(50%)
IT부품 378 AMIC - 전자파방해대책용부품(약 30%로 1위)
  379 LG마이크론 - CPT용 Shadow Mask(41%), CDT용 Shadow Mask(77%), Etched Lead Frame(29%)
  380 대주전자재료 - PDP용 격벽재료(40%), 액상절연도료(43%)
  381 리노공업 - Probe Pin(70%), IC TestSocket(31%)
  382 모아텍 - STEPPING MOTOR(LS타입은 전세계 44.7%로 1위)
  383 성호전자 - 전원공급장치(PC분야 62%), 필름콘덴서(삼성, LG 등 8~90%)
  384 세진티에스 - LCD용 광기능성시트(32%로 1위)
  385 아모텍 - 칩바리스터(국내 6~70%로 1위, 세계 30%로 1위), GPS안테나(세계시장30%로1위), Active Incar-Sensor모터(국내 80~85%)
  386 아비코전자 - LEAD INDUCTOR(50%), POWER INDUCTOR(40%)
  387 에스피지 - 표준AC모터&감속기(52%), Shaded Pole Motor(35%), Capacitor  (Condenser) Run Motor(30%) - 2002년 자료임
  388 유비트론 - DY부품(34%), Magnetron  Anode-Body(35%)
  389 유아이디 - STN-LCD용 0.4T, 0.5T(61%)
  390 켐트로닉스 - PBA Function Board(55%), BCR(44%), EEP(62%)
  391 파워로직스 - 2차전지용 보호회로시장(국내 60%)
  392 파트론 - 유전체필터(50%), SMD ISOLATOR(80%), 세라믹 Chip 안테나(50%)
  393 한국성산 - MOTOR-CORE(40%)
  394 휘닉스피이디 - PDP Powder(39%), Glass Rod(58%), Hermetic Assembly(60%), Stud Pin(70%), Anode Button(45%), Glass Powder(46%)



놀라셨는지 모르겠지만 무려 400여개나 됩니다.

1600여개 중 400여사(25%)가 나름대로 독점적지위를 가진 분야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가 보유하고 있는 종목도 모두 이걸 참고로 매수했구요...

뒤지다 보니 재밌는 업체도 많이 있더군요.

태광 같은 경우는 반도체 설비자재 제조업분야를 100%(다른데서는 못만들던데요 ㅡㅡ;;)만드는 업체도 있었고..

한국컴퓨터 같은 경우는 피터린치식 투자로 좋을것 같은데 너무 최근 상장한 회사라 관심리스트에만 두고있습니다.
(복권발매기, 마권 발매기를 판매기를 거의 독점적으로 판해하는 회산데 주 재료인 PC등의 부품이나 장비가 기능은 좋아지는데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이익을 많이 낼것 같았습니다.)

아 루보도 눈에 띄네요 무급유베어링을 60% 점유, 나름대로 독점적 분야가 있습니다.

그리고 건설/은행 업종은 딱히 독점이라고 할만한게 없어서 눈에 띄는 회사가 없었습니다.



뒤지다가 괜찮은 회사 있으면 재무제표도 보다가 하면서 느낀점은

1. 독점회사가 관리도 잘하는건 아니다 입니다. 독점분야는 많은데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형편없는 회사도 있었고,,,
2. 독점분야가 회사 매출에 너무 작은 부분을 차지하면 아무 의미가 없더군요.
3. 회사에 최근 1회성 악재나 문제로, 아니면 외부악재(주가 폭락)로 하락한 주식중 독점적지위라는 펀더멘탈이 훼손되지 않는다면 골프공처럼 가장 빠르게, 그리고 높이 튀는것을 많이 봤습니다.
4. 사업보고서의 점유율은 그냥 참고만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다들 자기네 회사자랑하는 paper라.. 다른데서 검색도 하셔서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리스트가 너무 많아서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네요. 행복한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




기타--------------------------------------------------

* 시장조사 기관이나 다른 조사기관의 점유율 추정이 아닌 해당 회사의 점유율 추정이므로 일부 오차가 날수 있습니다.
* 독점적 분야를 가지고 있으나 사업보고서에 명시를 안했으면 본 리스트에 없을 수 있습니다.
* 뒤지다가 경쟁력도 있고 연구해보면 재밌을 만한 회사는 음영으로 처리했으니까 곁다리로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loveawss

 /opt/ssh/etc/sshd_config.

HP-UX SSHD System Startup and Shutdown script:

/sbin/init.d/secsh {start|stop}

System startup configuration file

/etc/rc.config.d/sshd

Stop HP UX SSH Service

Type the command:
# /sbin/init.d/secsh stop

Start HP UX SSH Service

Type the command:
# /sbin/init.d/secsh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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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의 새 운영체제 윈도우7이 출시 카운트다운에 들어가자 내 PC에서 윈도우7이 제대로 돌아갈 지, 현재 쓰고 있는 컴퓨팅환경에서 바로 윈도우7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한지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궁금증을 해소해 주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호환성을 체크할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을 내 놓았다.



윈도우7 업그레이드 어드바이저(Windows7 Upgrade Advisor)라는 이 프로그램은 사용자 PC를 검사해 이 PC 안에 들어 있는 하드웨어들이 윈도우7을 설치할 수 있을 정도의 성능이 되는 지, 소프트웨어들이 윈도우7과 호환이 되는 지 등을 체크해 준다.


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displaylang=en&FamilyID=1b544e90-7659-4bd9-9e51-2497c146af15


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테스트를 위해 몇 년 전 구입한 노트북에 설치 해 호환성 검사를 해 보았다.




윈도우7을 설치하려면 1GHz 이상의 속도를 가진 CPU가 필요한데, 테스트한 노트북은 500MHz의 CPU를 사용하고 있어서 윈도우7을 설치할 수 없다고 나왔다.




윈도우7을 설치하려면 메모리도 1GB 이상이 필요하다. 윈도우 에어로를 구현하려면 DirectX 9를 지원하는 128MB 이상의 메모리를 가진 그래픽카드가 필요하다. 하드디스크는 16GB 이상의 여유공간이 필요하다.




이 프로그램은 현재 설치 되어 있는 프로그램들이 윈도우7과 호환 되는 지도 검사해 준다. 알집이나 네이트온3.5 등에서 약간의 문제가 있다는 리포트가 나왔다. 그러나 네이트온4.0의 경우 이미 윈도우7과 호환되어 아무런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윈도우7 사용을 고려하고 있다면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 미리 확인을 해 보는 것이 좋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 호환성 테스트를 해 보면 부품 업그레이드만 해도 될 지, 새로운 PC를 구입할 지 판단이 쉬워진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호환성 문제가 발생 시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도움말까지 포함 되어 있어서 더 큰 도움이 된다.


자료출처 : 베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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