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 무릎팍도사 최고령 출연 이유 “40년 톱가수 어떻게 마무리할지 고민”


가수 남진이 강호동을 자신의 연배인 줄 알았다고 농담을 해 강호동을 난감하게 했다.

남진이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최근 녹화에 출연해 요즘 연예인 못지 않은 유머를 과시했다.

남진은 63세로 역대 무릎팍 출연진 중 가장 최고령이었다.

남진은 무릎팍 도사 강호동에게 신뢰를 내비치며 “고민을 꼭 좀 해결해 달라”고 부탁했다. 남진의 고민은 ‘40년간 지켜온 톱가수의 자리를 어떻게 마무리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내용이었다.

남진은 ‘무릎팍도사’에 대해 “참 이상한 조합이구나, 처음에는 세대차이가 느껴지고 도대체 뭘 하자는지 몰랐다”며 “하지만 자꾸 보니 이래서 하는 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놓았다.

출처 : newsen.com


강호동이 노래도 불렀군요

내운명의 해로인

헝클어진 운명의 끈을 바로잡지 못하고 .... ~~~~ ㅋㅋㅋㅋ
전 잘부른다 생각하는데 ㅡ.ㅡㅋ
연예인들 오늘의 황금어장 꼭 봐야할듯....
역시 멋있습니다... 남진형님
월남 참전 26개월,,,, 우와...
자청해서 남았답니다...
히박 아직 군대 안가신 연예인님들 꼭 보시길....
죠낸 멋있3... 오늘부터 남진형님 팬 ㅋㅋㅋ
나훈아씨보다 좋네 ㅡ.ㅡ -_- ;;;

강호동 낚였습니다... ㅋㅋㅋㅋ
전과자구만 그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늘 잼있네요 황금어장  아직 못보신분들 꼭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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