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나왓던
과거에 문제가된 이슈화된 사람들만 보다가
제대로된 사람이 나오는군요....
엄홍길 대장 다음으로... 무릎팍도사가
드디어 정신을 차린건가.....
기대됩니다.. 꼭 볼생각 ....


배우
김윤진을 ‘무릎팍도사’서 만난다.

김윤진은 오는 26일 추석 특집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연출 여운혁)의 인기 코너 ‘무릎팍도사’에 출연한다. 이미 지난 8월 초 녹화를 마쳤다.

김윤진은 ‘무릎팍도사’에 출연하기 위해 빡빡한 일정을 쪼갰다. 밤 9시께 시작된 촬영은 다음날 새벽 2시경 끝났다. 제작진도 김윤진의 스케줄을 배려해 통상 일요일 오후에 진행되던 녹화 시간을 월요일 밤으로 옮겼다.

<황금어장> 제작진은 ‘김윤진’ 편을 추석 특집으로 방송하기 위해 한 달 넘도록 녹화 분량을 아껴왔다. 톱스타들이 출연하는 ‘무릎팍도사’에서 월드 스타로서 위상을 입증한 셈이다.

<황금어장>의 관계자는 “김윤진의 인간적이고 진솔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추석 특집으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김윤진은 현재 미국 하와이에 머물며 드라마 <로스트> ‘시즌 4’ 촬영에 한창이다. 추석도 하와이에서 쇠게 된다.

김윤진측 관계자는 “김윤진의 ‘무릎팍도사’ 촬영 분량을 녹화해 전달할 예정이다. <로스트> ‘시즌4’의 촬영을 마친 후에는 11월 개봉 예정인 영화 <세븐데이즈>를 알리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온다”고 전했다.

추석 특집 <황금어장>에는 두 코너 ‘무릎팍도사’와 ‘라디오스타’의 출연진이 함께 만나 자웅을 겨루는 특집 코너도 마련된다.

26일 오후 11시5분부터 90분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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